이해인님의 나팔 꽃 중에서햇살에 눈 뜨는나팔 꽃처럼나의 생애는당신을 향해 열린 아침입니다신선한 뜨락에피워 올린 한 송이소망 끝에내 안에서 종을 치는하나의 큰 이름은언제나 당신입니다
2003.02.27 17: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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