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starjiwoo와 하얀연인들, 겨울연가사람들을 하루도 빼먹지 않고 들르고 있어요. 지우씨에 대한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해서요.
너무 궁금하고 보고 싶고 드라마 하는 거 다시 한번 봤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들도 지우씨를 아주 좋아합니다. 유진이라고 기억을 해요.
그리고 지우씨땜시 남이섬에 두번이나 갔다 왔어요. 대전에서요.
작년 가을에 갔을때 우리아들이 겨울연가에서 준상이가 낙엽뿌리던 장면을 연출해서 어찌나 웃었는지 몰라요.
정말 지우씨 보고 싶어요. 러브레터에 글이라도 남겨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저희도 지우언니 좋은 소식 기다리느라고 목빠져요..^^ㆀ
머지않아..좋은 영화를 등고 나오시지 않을까..하는 저의 예상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