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토요일이네요..
어제 정팅때 저의 긴 잠수 죄송해요..아이가 아프다보니
깊이 잠들지못하고..자꾸 잠이 깨길래 재우다가 저도 그만
옆에서 같이 잠이들어버린거있죠...
아이가 또 아프다구 하길래 눈떠보니 챗방엔 저만 남아있더라구요...에고고
미안미안~~ 전 그이후로 밤새 아이 다리 주무르다 졸다..를 반복..
지금도 멍한 하루를 보내구 있답니다..
새벽엔 그리 아파하더니 지금은 많이 나아졌는지.. 아프단 소리는 안하네요
그래두 아직 걷지를 못하구 있답니다...
주말이자 삼일절인 오늘.. 울 지우님은 부산에 내려가신답니다..
음...지우님의 예쁜조카 수빈이의 돐이라네요.. 축하해주러 내려가신 답니다.
예쁜 고모를 봐선 수빈이도 무지무지 예쁜 아이로 커가겠죠.....
첫번째 생일 우리도 축하해주기로 해요~
그럼 울 가족들 ..연휴라 좋은 계획 많이들 세우셨나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3월 시작인 오늘..3월 한달 동안의 일들도
계획해보고...좋은 시간 보내시길....
봄처럼 따뜻하고 싱그러운 3월이 되었음 좋겠네요.........^^
어제 정팅때 저의 긴 잠수 죄송해요..아이가 아프다보니
깊이 잠들지못하고..자꾸 잠이 깨길래 재우다가 저도 그만
옆에서 같이 잠이들어버린거있죠...
아이가 또 아프다구 하길래 눈떠보니 챗방엔 저만 남아있더라구요...에고고
미안미안~~ 전 그이후로 밤새 아이 다리 주무르다 졸다..를 반복..
지금도 멍한 하루를 보내구 있답니다..
새벽엔 그리 아파하더니 지금은 많이 나아졌는지.. 아프단 소리는 안하네요
그래두 아직 걷지를 못하구 있답니다...
주말이자 삼일절인 오늘.. 울 지우님은 부산에 내려가신답니다..
음...지우님의 예쁜조카 수빈이의 돐이라네요.. 축하해주러 내려가신 답니다.
예쁜 고모를 봐선 수빈이도 무지무지 예쁜 아이로 커가겠죠.....
첫번째 생일 우리도 축하해주기로 해요~
그럼 울 가족들 ..연휴라 좋은 계획 많이들 세우셨나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3월 시작인 오늘..3월 한달 동안의 일들도
계획해보고...좋은 시간 보내시길....
봄처럼 따뜻하고 싱그러운 3월이 되었음 좋겠네요.........^^
언니 조카 넘 귀엽겠다!!
나두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
언니짱** 왕 짱** *_*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