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들 한테 경고 받구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죄송죄송..
음...월요일이면 개학하거든요..
두달동안 놀기만 하구 잠만잤는데...
학교생활을 잘할수있을지...
제발...좋으신분이 담임선생님 됬으면 좋겠어요..
작년엔 잘못만나서 엄청 고생했거든요...
언니들...저 어쩌죠..?
18살이된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그냥 언제나 어린아이로 남아있기를 바라구 있었나 봅니다...
쫌있으면 주민등록증 만들으라구두 할텐데....
기분 묘~해집니다...무섭기두 하구...
에그그...이만 자러갈께요..지금 시간
새벽2시55분..^^;;;
*^^* 방황하던 포포리 들어갑니다...
어쩌겠어요 좋아하는거 하는건데...괘한타!
그리고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