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 14회.

조회 수 3125 2003.03.06 19:12:38
온유
.

댓글 '5'

바다보물

2003.03.06 23:56:02

공항신, 호텔신에서 눈이 아프도록 울었었는데.....
온유야
이언냐 지금 넘 보고싶당

코스

2003.03.07 00:28:57

오늘은 늦게까지 수다를 떨다가 못보고 자야겠네요.
내일 봐야징....ㅎㅎㅎㅎ
온유님..덕분에 다시보기에 흠뻑 빠져산다우...
땡큐~!!^^*

그린

2003.03.07 03:11:28

온유님, 편안한 밤 보내고 계신가요?
여유를 갖고 보고 싶은데... 시간이.. 흑흑!!
이쁜 유진이 보고 싶은데.. 오늘은 조금만 보고 갈게요. 조금만 조금만 하다가 날새는 건 아닌지..
참, 온유님 목소리 좋으시던데요..^^
내일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달맞이꽃

2003.03.07 08:39:43

온유야 ..
부산도 비오다 눈오다 그냐 ..날씨가 왜 이모양인고 ㅎㅎㅎ아주 발악을 하누몬 ..그냥가기가 못내 아쉬운 모양이여 ㅎㅎㅎ달력만 3월이네 ..에공 ~~비도 오는디 오늘은 스타지우 문지기나 할까부다 ㅎ내 컴도 발악을 하는지 준상이 유진이도 볼수가 옵공 ..에구~~~~에공~~~존날되그라 온유 만이라도 ㅎㅎ

봄비

2003.03.07 16:13:17

부산아짐매여 안~~~~~~~~~~녕
나 아주 길게 인사한다 ㅋㅋㅋㅋ
언제봐도 좋다...
부산날씨는 어쩔까..
여긴 봄비가 내려 ㅋㅋㅋ
이쁜 지우씨의 모습 자꾸봐도 좋다 .. 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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