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3월이란게 너무 빨리 시간이 지나가네요
주말에는 엄마와 쇼핑을 했는데
우연히 비디오원가판매 가게를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무심히 옆을 보니 "키스할까요" 가 눈에 띄었어요
혹시나하고 지우씨가 출연한 영화의 제목을 나열하면서
비디오가 있냐고 물어보니깐 다 있더라구요
"박봉곤 가출사건" "올가미" "키스할까요" "인정사정볼것없다"
지우씨 작품을 다 소장할수 있어서 기뻤어요
근데 하나 놓친게 있네요,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할렐루야"......
그 가게가 아직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이, 안타까워라~
엄마와 주말에 4편을 다 봤습니다.
"인정사정볼것없다" 가 인상에 많이 남았어요
지우씨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저희 엄마는 "키스할까요" 가 좋았다고 하셨구요
지난작품들을 보니깐.... 앞으로 지우씨의 작품이 더 기다려집니다.
곧 반가운 소식이 있겠죠?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요
"작은사랑공지" 에 나오는 음악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벌써 3월이란게 너무 빨리 시간이 지나가네요
주말에는 엄마와 쇼핑을 했는데
우연히 비디오원가판매 가게를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무심히 옆을 보니 "키스할까요" 가 눈에 띄었어요
혹시나하고 지우씨가 출연한 영화의 제목을 나열하면서
비디오가 있냐고 물어보니깐 다 있더라구요
"박봉곤 가출사건" "올가미" "키스할까요" "인정사정볼것없다"
지우씨 작품을 다 소장할수 있어서 기뻤어요
근데 하나 놓친게 있네요,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할렐루야"......
그 가게가 아직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이, 안타까워라~
엄마와 주말에 4편을 다 봤습니다.
"인정사정볼것없다" 가 인상에 많이 남았어요
지우씨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저희 엄마는 "키스할까요" 가 좋았다고 하셨구요
지난작품들을 보니깐.... 앞으로 지우씨의 작품이 더 기다려집니다.
곧 반가운 소식이 있겠죠?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요
"작은사랑공지" 에 나오는 음악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글구요 할레루야에 지우씨 마니 안나와요
잠깐 카메오 출연정도로 나와요
연진님 한번 뵙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