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추운 겨울도 가고 따뜻한 봄날이 왔네요.
오라는데도 없는데, 왜이리 맘은 싱숭생숭한지.....
다들 어디 가셨나요?
새학기가 시작되니 저도 아이들땜에 바쁘네요.
지난번 제글에 힘을 실어준 울 가족들에게 감사드려요.
그래서 그 기를 받아 무지 씩씩하게 살려고 합니다.
보고픈 지우씨!
지금 무얼하고 계시나요?
이렇게 화창한날, 울 가족들에게 짠! 하고 나타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제나 저제나 지우씨 소식 들릴까 기다리다,
사슴이 되었는데 이제는 목이 늘어날때로 늘어나,
기린이 되어버렸네요.
지우씨! 책임져요!!
아무리 목이 길어야 미인이라지만 그래도 기린은 좀 심하지 않나요?
지우씨!
시간이 난다면 울 집에 짧은 글이라도 올려주던지,
아님 정팅에 살짝 들어오세요.
이러다간 정말 눈가도 짓물러 버려 추녀가 될까 겁나요.
요즘 울딸 하는말 "엄마 지우언닌 왜 티비에 안나와?"
물어보는데 대답을 해줄수가 있어야죠.
매일 매일 지우씨의 소식 기다리며,
연예가 소식은 빼놓지 않고 보고,
그나마 겨울연가 재방보며 그리움을 달래고 있네요, 흑.흑. 불쌍혀라~~
사랑하는 지우씨!
늘 우리와 마음은 함께 한다는거 알아요.
하지만 그 모습도 많이 보고싶네요.
하루빨리 화면에서라도 볼날은 기대할께요.
작년 촬영장에 시사회장에 찾아다니던때가 무~~지 그립네요.
그리고 지우씨와 더블어 보고픔에 제눈가를 짓무르게하는 사람들을 찾습니다
**채송화언니.
**김구희언니.
**페드라언니.
**노오란국화님(건강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들국화님.
**내친구 정바다.
**서녕이.
**순수
**미혜.
**현경이
**명이.
**마틸다님.
**지연이.
**수와로님.
**진희.
에구 ..... 제머리에 한계인가봐요.
혹시 빠진신분들 계시면 이해해주세요.
워낙 머리가 나빠서요.....
모두모두 지난일은 용서해드릴테니,
하루빨리 컴백홈하세요.
스타지우 가족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꼬랑쥐: 요즘 리플을 제대로 못달고 있는데 나다는게 아니고 못다는거니까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죄송~~~
추운 겨울도 가고 따뜻한 봄날이 왔네요.
오라는데도 없는데, 왜이리 맘은 싱숭생숭한지.....
다들 어디 가셨나요?
새학기가 시작되니 저도 아이들땜에 바쁘네요.
지난번 제글에 힘을 실어준 울 가족들에게 감사드려요.
그래서 그 기를 받아 무지 씩씩하게 살려고 합니다.
보고픈 지우씨!
지금 무얼하고 계시나요?
이렇게 화창한날, 울 가족들에게 짠! 하고 나타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제나 저제나 지우씨 소식 들릴까 기다리다,
사슴이 되었는데 이제는 목이 늘어날때로 늘어나,
기린이 되어버렸네요.
지우씨! 책임져요!!
아무리 목이 길어야 미인이라지만 그래도 기린은 좀 심하지 않나요?
지우씨!
시간이 난다면 울 집에 짧은 글이라도 올려주던지,
아님 정팅에 살짝 들어오세요.
이러다간 정말 눈가도 짓물러 버려 추녀가 될까 겁나요.
요즘 울딸 하는말 "엄마 지우언닌 왜 티비에 안나와?"
물어보는데 대답을 해줄수가 있어야죠.
매일 매일 지우씨의 소식 기다리며,
연예가 소식은 빼놓지 않고 보고,
그나마 겨울연가 재방보며 그리움을 달래고 있네요, 흑.흑. 불쌍혀라~~
사랑하는 지우씨!
늘 우리와 마음은 함께 한다는거 알아요.
하지만 그 모습도 많이 보고싶네요.
하루빨리 화면에서라도 볼날은 기대할께요.
작년 촬영장에 시사회장에 찾아다니던때가 무~~지 그립네요.
그리고 지우씨와 더블어 보고픔에 제눈가를 짓무르게하는 사람들을 찾습니다
**채송화언니.
**김구희언니.
**페드라언니.
**노오란국화님(건강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들국화님.
**내친구 정바다.
**서녕이.
**순수
**미혜.
**현경이
**명이.
**마틸다님.
**지연이.
**수와로님.
**진희.
에구 ..... 제머리에 한계인가봐요.
혹시 빠진신분들 계시면 이해해주세요.
워낙 머리가 나빠서요.....
모두모두 지난일은 용서해드릴테니,
하루빨리 컴백홈하세요.
스타지우 가족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꼬랑쥐: 요즘 리플을 제대로 못달고 있는데 나다는게 아니고 못다는거니까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죄송~~~
봄놀이 꽃놀이 가셨나?아직 꽃놀이 가기는 추운 날씬데....
문형언니 우리도 언제 한번 날잡아서 봄놀이나 가요 아셨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