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연인들....

조회 수 3137 2003.03.14 00:02:09
코스




사랑을 할 때는 둘만의 시계가 있듯이...
이 장면에선 유진과 준상 그들만이 볼수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아니...그들만의 시계속에서 멈춰주길 얼마나 바랬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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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벼리★

2003.03.14 00:04:19

12시땡 코스렐라님 오셨군요..^^
지우언니가 울고 있는데 울고 있는지우언니 정말 이뽀요..ㅎㅎ 지우언니~~보고시포요~~

김문형

2003.03.14 00:11:14

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한 렐라언니.
댓글 안단다고 서운해하지 마세요.
누가 뭐래도 난 언니의 열성팬이니까요.
언니 사랑해요~~

팬

2003.03.14 02:29:39

저는 이곳 스타가 너무 좋답니다...
여러분들의 지우님에 대한 참사랑괴 이쁜 사랑이
저를 이곳에 꼼짝없이 묶어 두는군요...
오늘밤은 지우님이 너무 그립고 보고싶은 밤입니다..~~
스타가족 여러분들 늘...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바다보물

2003.03.14 07:09:42

12시가 되기를 당신은 얼마나 기다렸나요?
자르고 붙히고 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언냐 좋은 하루~~~~

봄비

2003.03.14 07:29:17

이 연인들은 언제나 웃으면 살려나 그리고 결혼해서 잘살고 있는지 2세는 몇명이나 낳았는지 무지 궁굼하네유 코스님은 알고 있나요.좋은 하루보내셈

달맞이꽃

2003.03.14 09:19:56

스픈 연인들 ...제목부터 가슴이 먹먹해짐을 느낍니다 ...정말 슬픈 연인들이예요 ..그렇지만 제 마음엔 그들은 항상 웃고 있담니다 ...그 속에서 예쁜집도 짖고 .아이들과 그렇게 행복하게 지내는걸요 후후후~~~나만에 공간에선 그들은 슬프지 않담니다 ..꿈도 있고 ..미래도 있고 .그래서 행복 함니다 ..노래가 참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

온유

2003.03.14 19:36:10

코스 언니 준상이와 유진이가 슬픈연인...흑...슬포..
난 그냥 아름답게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할래요...
에고 우리 유진이 오데갔노...

앨리럽지우

2003.03.14 21:34:23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코스언니..
둘만의 시간과 공간속에서 서로만을 생각해 주길.. 바랬었는데~

그림자

2003.03.14 22:05:46

나도 어디선가 유진이와 준상이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서로의 눈이 되어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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