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지는 1,2부로 방송된 드라마입니다.
*스타지우 트래픽 용량상 전체를 한번에 다 올릴수 없어서
각 한회를 조금도 편집하지않고 5부로 나누기만 해서 올립니다.
못보신분들은 이번에 꼭 보세요..
*이번 동영상은 그 2부의 네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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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트래픽 용량상 전체를 한번에 다 올릴수 없어서
각 한회를 조금도 편집하지않고 5부로 나누기만 해서 올립니다.
못보신분들은 이번에 꼭 보세요..
*이번 동영상은 그 2부의 네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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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정경
두근거리면서 컴 앞에 앉았더니 반가운 손님이 올려져 있네요...
누군가가 가슴에 들어오고 그에게 들려주기 위해 시를 읽고, 좋은 말을 들으면 메모를 하고...
생각해보면 처음 사랑이 시작되었을 때 그랬던 거 같아요.
정말 잘 보았습니다.
퇴근하면서 비디오 가게에 들렸더니 이제사 '피아노 치는 대통령'이 나왔더라구요. 너무 반가워 빼어 들었습니다.
빨리 아이들과 남편 재우고 지우를 만나는 기쁨에 젖어보려고 합니다.
자주 놀러오지만 글은 처음 남깁니다.
최지우란 배우를 처음 발견한 건 '아름다운 날들'이었습니다. 그 전엔 왜 몰랐을까 아쉬워지네요.
그래서 예전엔 그냥 그랬던 '메세지'가 목을 빼고 기다리는 일과가 되었었나 봅니다.
현주씨, 정말 잘 보았습니다.
누군가가 가슴에 들어오고 그에게 들려주기 위해 시를 읽고, 좋은 말을 들으면 메모를 하고...
생각해보면 처음 사랑이 시작되었을 때 그랬던 거 같아요.
정말 잘 보았습니다.
퇴근하면서 비디오 가게에 들렸더니 이제사 '피아노 치는 대통령'이 나왔더라구요. 너무 반가워 빼어 들었습니다.
빨리 아이들과 남편 재우고 지우를 만나는 기쁨에 젖어보려고 합니다.
자주 놀러오지만 글은 처음 남깁니다.
최지우란 배우를 처음 발견한 건 '아름다운 날들'이었습니다. 그 전엔 왜 몰랐을까 아쉬워지네요.
그래서 예전엔 그냥 그랬던 '메세지'가 목을 빼고 기다리는 일과가 되었었나 봅니다.
현주씨, 정말 잘 보았습니다.
머지않아 지우씨의 모습을 볼수있다니 이번엔 어떤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그녀의 또 다른 변신에 기대를 해봅니다.. 즐거운 하루 본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