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죠...
서서히 다가오는 봄기운은 또 다시
저로 하여금 또 하나의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상투적인 생각과 행동에 무엇인가를
소리질러 보지만
결국 돌아오는 것 또한
상투적인 메아리뿐이군요.
순간순간 저질러 버리고 싶은 생각에
제 주위의 모든것을 둘러봅니다.
하나, 둘씩...사람이 생기고,
제게 기대고 있는 나무들이 하나, 둘씩
눈에 들어 옵니다.
저의 그런 생각은 상상조차 못한채
아주 순수한 얼굴로 저를 바라 봅니다.
이웃집 아저씨는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게 현명하다구 합디다.
지금의 모습으로 살아가는게 남는 장사라 합디다.
결국,
그런 원하는 삶과는 현실과는 상관이 없다는거가
사실이었군요.
다음세상에서 만나도록 합시다.
꼭 약속 합니다.
서서히 다가오는 봄기운은 또 다시
저로 하여금 또 하나의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상투적인 생각과 행동에 무엇인가를
소리질러 보지만
결국 돌아오는 것 또한
상투적인 메아리뿐이군요.
순간순간 저질러 버리고 싶은 생각에
제 주위의 모든것을 둘러봅니다.
하나, 둘씩...사람이 생기고,
제게 기대고 있는 나무들이 하나, 둘씩
눈에 들어 옵니다.
저의 그런 생각은 상상조차 못한채
아주 순수한 얼굴로 저를 바라 봅니다.
이웃집 아저씨는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게 현명하다구 합디다.
지금의 모습으로 살아가는게 남는 장사라 합디다.
결국,
그런 원하는 삶과는 현실과는 상관이 없다는거가
사실이었군요.
다음세상에서 만나도록 합시다.
꼭 약속 합니다.
댓글 '4'
달맞이꽃
욱님 잘 있었나요 ? 우리 욱님이 약도 없다는 마음에 병이 생기셨나봐요 .후후후~~나가 돋자리만 안깔았지 ..맞나요? 아님 다행이고..후후후~~~항상 우리는 현실에 부딪히며 살게 되죠 ..린생도 사랑도 내 뜻대로 모두다 이루어 진다면 넘 재미 없는 세상같지 않나요 ..우리 엄니말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제가 말이 강했나요 ? 그래도 욱님이 행복 한것은 견딜수 있는건 그 사랑이 아주 멀리 있다는거예요 ..가까이 있으면 더어 힘들고 ..보고싶고 ...욱님 나만이 가슴 한켠에 묻은 사랑이 있다는것도 행복하더이다 ..언제나 꺼내 볼수 있으니까 ..욱님도 그러길 바래요 ..멋진 총각~~~~~힘들어 말기 .알쮸?
그동안 잘지내셨어요.
짧은 글속에 욱님의 마음을 조금은..아주 조금은
읽을수가 있네요.
항상 오늘이란 시간 속에는
늘...시작이 있기에 인생은 아름답게 느껴지는거 같은데....
멋진 총각~~!!...너무 오래 힘들어 하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