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속에의 우리 지우씨는...

조회 수 3060 2003.03.19 17:56:08
봄비


오늘부터 작업해서 주말쯤 완성 시킬려고 했는데..
그때까지 못 참고 우리 홈이 자꾸 부르네요.
착각은  자~~유죠 뭐~~
그럼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댓글 '8'

달맞이꽃

2003.03.19 18:12:13

달맞이가 울 지우 사랑스런 모습중에 제일로 좋아하는 모습이네요.후후후~단아하고 .구엽고 ..새초롬하니 .....아름다운 여자~그이름 최..지..우..우리에 기쁨 ..앤돌핀 모습만 봐도 힘이 팍팍납니다 ..그녀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마력이 숨어 있어요 .ㅎㅎ그쵸? 세련된 봄비님 작품 잘 보고 즐감했어요 .봄비님 ..쌩큐~~~알랴뷰^^*

마눌

2003.03.19 18:37:50

우와 ~~~~
봄비언니의 작품세계의 끝은 어디인가요?
어찌 이리 새로운 작픔만 들고 나오신다나...
박수.. 짝짝짝 !!!!!
네모속의 지우님 모습 진짜 예뻐요.
언니의 손끝을 거쳐 더욱~~~빛나는 지우님의 아름다움에 ...저녁 안 먹어도 배부를것 같은데...ㅎㅎㅎㅎ
봄비언니~~~ 나두 땡큐~~~ 알라뷰 ~~~


작은아이

2003.03.19 18:55:56

정말 어쩜 제가 젤루 좋아하는 지우 모습만 딱 뽑아다 만드셨는지...님 정말 대단하세요.
저두 이런 작품이 있을 줄 알았다면 마눌님처럼 밥 안먹는 거였는데...그런데 어쩌죠 방금 밥먹고 왔는데...그래서 지금 제 배는 *지기 직전입니다...
봄비님 책임지세요.

눈팅팬

2003.03.19 19:04:32

봄비님!!와~~정말 멋지네요..노래가사도 너무좋아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봄비님 작품은 한번 보고 그냥 넘어 가기는 너무아까워요...
지나간것 다시모아 새로보고 싶은 소망이 있네요...
잘 보고갑니다.감~사~

2003.03.19 19:22:16

사실 요 며칠간 사기가 떨어져 기분이 바닥을 기어 다니고 있었는데...ㅋㅋ
봄비님의 멋진 작품을 보니 기분 up짱임니다요.
우리 지우님 깜찍하고 너무 어여쁘네여..^^
봄비님~즐거운 저녁되시길...

앨리

2003.03.19 23:53:21

봄비님~ 멋진 작품 감사드려여~
지우언니의.. 모습 이렇게 저렇게.. 봐도 봐도~ 좋습니당~

코스

2003.03.20 00:19:47

봄비님....톡톡 튀는 아이디어 우먼~~!!ㅎㅎㅎ
눈팅팬님...마음처럼 님의 작품은 한번 보고 넘어가기엔...넘 아까워용.ㅎㅎㅎ
지금 몸이 넘 힘든데도 봄비님 글에 댓글을 달고 있는 깊은 뜻을... 꼭...!!기억하세용!!

명이

2003.03.23 00:56:35

오오~ 배경음악과 지우언니의 모습이 딱 맞아 떨어지는듯 하네요~ 너무 멋집니다. 봄비언니 작품실력의 끝은 어디까지?? ^^ 자아알~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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