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귀가로 집에 들어 오자마자
우리님들의 흔적을 느끼며 입가에 미소를 지어봅니다.
지우씨 안에서 행복까지도 기꺼히 주시는 님들을 보면서....
나도 지우씨와 님들 처럼 남들에게 행복감을 퍼 줄수 있는사람인지,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이 글을 읽는 많은 사람들을  본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아름다운 사람들일꺼예요.
오늘은 코스가 병원 신세까지 져야 했어요.[이유를 아시는 분들 ...손]ㅎㅎㅎㅎ
그래서...지금은 몸이 넘 힘들어요.ㅠㅠㅠㅠ

꼬랑쥐ㅡ지우공감님...캡처 해주셔서 잠사합니다.^^








댓글 '6'

운영자 현주

2003.03.20 13:01:19

동지도 지났건만 갑자기 팥죽타령하시더니....어쩐지 넘 무리하신다싶드니~~ 건강이 더 중요한거 잘 알고 계시죠? 얼른 쾌차하시길 바래요~~~

2003.03.20 14:54:38

코스님 빠른 쾌유바람니다...

달맞이꽃

2003.03.20 16:28:02

에공~~나가 코스님 때문에 맛있는것도 목구멍으로 넘길수가 없대니깐요 ..후후후~~눈에 밟혀서 ..ㅋㅋ믿고나 말고나 지만 우아 그만 찾고 이젠 제자리로 돌아오세용 ㅎㅎㅎㅎ지금도 님은 한 코스하잖여요 ..호호호호~~~~힘들다고 하지말고 ...영민이가 걸려서 밥이 안넘어 간대네요 ..영민이가 넘 말라서 울고 싶다네요 ..그래서 속병 난거지라 후후후후~~맞쥬.코스님 ㅎㅎㅎㅎㅎㅎㅎ

sunny지우

2003.03.20 17:37:45

코스~ 일냈구나...
어쩔까나...
문병갈 수도 없고...
빨리 낫기를, 코스렐라님...
12시에 오시려면...
지성이감천이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눈...

마눌

2003.03.20 23:14:58

코스언니~~
어디가 아프시남?
음...영민이땀시 맘 아파서 그런거라면 ..넘 걱정 마세요.
영민인...언니 아들이니까..군대 생활 잘 할꺼예요.
기운내요. 언니...
옆에 제가 있잖아요.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ㅋㅋㅋㅋ

명이

2003.03.23 01:02:18

언니.. 지금은 몸이 좀 어떠신가요~?
빨리 나으셨길... 아직도 아프시다면.."호오~~"
[저.. 이빨 안닦았다는..-_-]
언니~~ 힘~! 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59 짱이 글씀당 (천상천사백사수지우) [1] 천상천사백사수지우 2001-11-18 3081
458 또 포샵 작업 했어요..이뿌게 봐주실 거죠? [7] 지우그림자 2001-11-19 3081
457 [re] ★여러분 위의 사진 강추입니다. 특히 정하님 현주님^^★ [2] 마니아 2001-11-19 3081
456 흑수선 짱~~ [1] 지우그림자 2001-11-22 3081
455 오널은 챗방 일찍 닫았네~ 차차 2001-11-24 3081
454 윤사모카폐에서 지금 채팅중입니다.. 하늘 2001-11-28 3081
453 으음....이말의 답을 아시는분? [3] FreeBoard 2001-11-30 3081
452 바람이 마니 부네여~~~~~ [4] 쿠우 2001-12-06 3081
451 씨이.. 기분 나쁜 기사 퍼왔어여.. 아날이 망했대여...ㅡ.ㅡ [5] ★벼리★ 2001-12-14 3081
450 오늘 연예가중게에 최지우기사가 나오네요 ^^ [1] 물통맨김용남 2001-12-15 3081
449 오랜 망설임끝에.... [2] 지우사랑별사랑 2001-12-16 3081
448 전 투표때문에 정신없네요 [1] 김구희 2001-12-18 3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