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그녀

조회 수 3110 2003.03.22 00:20:46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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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토요일이예요...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네요.
우리님들....즐겁고 멋진 주말  보내세요,

댓글 '9'

달맞이꽃

2003.03.22 08:15:39

즐거운 주말 ..코스님 낭군님이랑 남한산성에 오리탕이 맛있다 카는데 드라이브겸 ..몸 보신겸 봄나들이 한번 다녀오심이 오떨지 ㅋㅋㅋㅋㅋㅋ안된다구라 ㅎㅎ그랴~~작심 삼일이면 안되지라 ㅎㅎㅎㅎ칼을뺏으면 무라도 베시게 ㅎㅎ알찌? 싸랑혀^*

봄비

2003.03.22 09:13:36

언니 ..
오리탕 보다는 오리구이가 더 맛있어 곁다리로 나오는 고구마랑 같이 구어 먹어는 맛 흐~미 일품이야....
언니 이래도 코스가 잘 견딜까?
겹치는 지우씨 사진 정말 죽인다 그~치
보고있으면 여자라도 한번쯤 만져보고싶은 맴이 드는데 우리나라 총각들은 어쩔까...
자나깨나 우리지우씨 감시해야 된다니까.
조금있다 난 공항으로 날른다..
즐거운 주말보내......

마눌

2003.03.22 09:44:32

오늘도 역시 예쁜 지우님을 데불고 오셨네요. 코스님..
근데 달맞이언니 코스언니한테 오리탕 얘기하면 어떻해요.
코스언니 ..그냥 저랑 쌈밥집에 가서 점심 드실래요? 제가 맛있는집 알고 있는디...ㅋㅋㅋㅋ

코스

2003.03.22 16:30:02

흐~미...요 위에 세분들..참말로 속이 다 시커머스구먼들.....
생각해주는 척 하면서...다들 날 약올리고 있는거구먼...칫!! 어디 함 보자공~~앙!!
마눌아...어찌 너까지 합세를 하냐..앙!!
나....쌈밥 무지 좋아하는디...먹고잡당!!ㅎㅎㅎㅎ

sunny지우

2003.03.22 18:33:24

코스 ~
부지런하게 슬라이드 쇼를 준비했구나...
몸조심해야지...
언니도 맛난 칼국수와 만두를 ....
코스에게 배달시키고 싶은데...
거기다 보쌈까지...
주말과 휴일 잘보내길..

Alice

2003.03.22 21:06:21

코스님、
감사합니다.
당신도.

지우공감

2003.03.22 22:32:32

이번 댓글 버전은 코스님 건강관리 인가요?
네... 저도 늘 공감했어요.
언제나 멋진 작품의 마술사이신 님의 작품을 마음껏 대하려면,
몸에 좋은 거 마니마니 드시구,
늘 좋은 생각 마니마니 하셔서
언제나 건재해주시는 거 아시죠?
내일은 주일이네요...
평안하세요.

명이

2003.03.23 01:26:03

언니~ 정말 볼수록 놀라워요~
아휴;; 저도 배워 보고 싶다는..[어려울것 같은..태그]^^
잠자리 들기전..잘 보고 갑니다~

바다보물

2003.03.23 02:01:17

이 야심한 시간에 컵라면이 먹고싶은 보물이
언냐 같이 드실래우
짜장면은 어찌 되었는지...말려야 하는데 혹시 내가 말리지 않아서 못참고 드셨나요?
으미 그럼 안되는데 도로아미타불인데...
믿습니당 안드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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