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민들레 풀씨처럼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게 그렇게 세상의 강을 건널 수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진다고
2003.03.24 00:14:28
2003.03.24 07:24:39
2003.03.24 09:41:18
2003.03.24 10:00:16
2003.03.24 21:33:47
몸은 많이 회복됬는지...
아날의 연수와 민철이구나...
언제나 드라마속의 인물이지만
착각속에 그들을 실제로 그리워하게 되는구먼..
평안한 밤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