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오늘... 울 홈에 멋진 선물이 올려져 있어서 무척이나 행복하네요.
그녀의 집....심플하고 수수하면서 아늑한게.....
여성스럽다는 느낌이 드는 분위기가 넘 예뻤어요.
무엇보다도 그동안 보고싶던 지우씨의 최근 모습을 봐서 좋았구요.
우리지우씨 얼굴에 살이 조금은 올라보이는게
더..예뻐졌던데요....그쵸!!ㅎㅎㅎ

***사랑하는 지우씨***
따뜻함을 느낄수 있었던 예쁜 집에서 늘...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행복하세요.^^

댓글 '4'

바다보물

2003.03.25 00:29:51

머리가 조금 길고...살이 붙어서인지 건강해 보이는 얼굴.....
우리가족들 목이 빠져라 기다리시더니 오늘은 다들 즐거우시겠어요
코스님의 기분도 아마 하늘을 날아갈테죠?
편안한 밤 되세요

달맞이꽃

2003.03.25 08:07:14

어제는 게시판에 우리지우씨 봄동산이 펼쳐졌죠 ..
나비가 금방이라도 훨훨 날것 같은 아름답고 화사한 그녀에 공간이 나를 많이 행복하게 만들어 주더군요 ...무엇보다 건강한 그녀 모습이 좋았구요 ..간만에 편안한 휴식 여자에 행복도 느꼈을 지우씨가 부러웠구요 ...여자는 누구나 자기만에 예쁜집을 꿈꾸잖아요 .밤새도록 지우씨에 공간과 달맞이에 공간을 비교하며 부러워했담니다 ..울지우씨 밥 안먹어도 배 부를껴 ㅋㅋㅋㅋ안그요 코스님? 이참에 우리도 집단장좀 할까나 ㅎㅎㅎㅎㅎ

봄비

2003.03.25 12:22:27

그녀만의 공간을 보고난후 왜이리도 친근함을 느낄까?
무엇보다도 편안한 모습 참 보기 좋네요.
이 슬라이드를보니 새롭네...
즐거운 하루보내셈.

유포니

2003.03.25 18:17:17

이상하게도 예쁘게 꾸미고 사는 남의 집 구경하고 오면 우리집 들어오기 싫은 거 있죠. 샘 나서인가?
암튼 겨울 옷이라도 얼른 정리해야 할 텐데... 봄단장은 커녕 갈길이 머네용. 이러다 금방 여름일텐데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1044 야후에서 주인공들 검색해보세요..(쬐금있음) [2] 미혜 2002-02-19 3140
11043 상혁이 넘 미워.... [2] 태희.. 2002-02-20 3140
11042 스타지우와 지우님에 관한 몇가지..주절거림~ [5] 운영자 2002-02-21 3140
11041 법정스님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7] 토미 2002-02-26 3140
11040 현주님.. 잉~ 알려주세요.. 햇살지우 2002-03-01 3140
11039 戀歌 16부를 적어 보았습니다... [3] 토미 2002-03-09 3140
11038 지우님 아파트 광고사진 입니당~! [7] 둔녀^.,^ 2002-03-11 3140
11037 헉...결국 남매인가??? [4] 흠냐~ 2002-03-11 3140
11036 섹션에서 했다는거... 지우용준사랑 2002-03-14 3140
11035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한다는 것은....... [2] 햇살지우 2002-03-21 3140
11034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2] 지우뿌냐 2002-03-25 3140
11033 사진입니다..^^ [8] 김진희 2002-03-30 3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