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스타지우 창을 열어 지우씨의 새로운 모습을 볼수있을까...
하는 그리움으로 하루를 보내기도 하지요.
유달리 참을성이 적어 기다리는걸 끔찍이도 싫어하던
예전의 모습대신 느긋한 맘으로 변하여 가는 코스.....
오늘은 스타지우의 창을 열어 웃어 봅니다.



댓글 '7'

sunny지우

2003.03.30 00:22:18

오늘도 변함없이 12시의 점을 찍는 코스에게
사랑과 감사를 보낸다...
두연인은 러브레터보다는 행복한 연인인것 같아...
아직 결말은 모르지만 (러브레터의)
주일 잘지내고 , 음악이 감미로와서 잠이 잘올 것같아 코스도 평안한 잠을 ....

바다보물

2003.03.30 00:28:37

러브레터를 두사람이 했으면 어떨가요?
혼자 문득 해보는 생각이에요
잘 어울렸겠죠?
언냐 잘자여

★벼리★

2003.03.30 01:44:58

와우~ 언니 왠지모르게 잘 어울려요!!
신기신기..ㅋㅋ

달맞이꽃

2003.03.30 09:23:29

큰눈으로 바라보는 유진에 모습과 러브레터 음악이 잘 어울리네요 .유진이..준상이가 러브레터를 했다면 ?겨울연가처럼 또 다른 감동이 우리를 울리고 웃게 하였겠죠 ...두사람을 보면서 아름다운 꿈을 꾸오 보는것도 참 행복한 일입니다 ..존날 되세요 ~~코스님^^^*

Jennifer O

2003.03.30 10:20:35

I like this kiss YJ gave to JW, soooo passionate...

운영자 현주

2003.03.30 18:21:23

나보구 안드레아 타령 그만하라더니..부채질까지 해주시는군요...흑흑.. 알겠습니당...그럼 코스님 뜻을 받들어....열심히..노래 불러야징..ㅋㅋ

지우공감

2003.03.30 18:47:43

우리 지우에겐 러브레터 이미지도 너무 잘 어울려요.
안드레아와의 애절한 사랑을 멋지게 연기해냈을 지우씰 상상만 해도 즐겁답니다.
님... 좋은 주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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