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이 일본열도를 뜨겁게 하는데여... 되새겨지네여...
이 사진만 봐두 그때의 감정이 되살아날텐데..
우리 쇼핑몰에선.. 조명이... 너무했죠?
지우언니 미모보다 조명이 우선이라뉘......
힝....
아~ 그나저나 언니들 오늘 잘 다녀오셨나요??
도와드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참 아쉬워요...
토요일 같은때면 적극 돕겠는데... 힝...
힘드셨겠어요... 오늘 저녁 편안한 쉼이 되시구여~~
흐르는 곡은... 겨울연가의 My Memory입니다.(오랫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