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허위기사 때문에 속 상하셨죠?
저도 연기자 배용준씨를 좋아하지만 그 팬들은 정말 진절머리 나는군요.
제 생각과 같은 글이 있길래 퍼왔으니,
지우씨 팬님들 맘 푸시고 남은 저녁시간 해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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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하기전부터,
상대배우 팬들한테 그토록 잔인하게 무차별 인신공격을
당했는데,
배용준님의 팬들이 그토록 싫듯,
지우님의 팬들은 더 싫지요.
확실한 추측 오보 기사에도 그토록 과잉반응을 보이는
용준님 팬들,
내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법인데 어찌 그리
지우님 못잡아먹어 안달이 났소?
윤석호 감독님의 '여름향기' 분명 대박 날텐데,
용준님과 그토록 연기 함께 하고 싶어한다는 이영애님과
하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윤석호감독님 작품 하고 싶어 팬엔터에 갔다는 이승연님과 해도
좋구요.
제발 지우님 좀 놔주시구요. 울 지우님 용준님과 작품한다면
나가 도시락 싸 다니면서 말릴거니까 걱정하들 하세요.
부탁드리옵나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