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장국영

조회 수 3078 2003.04.09 16:42:53
앨피네
동감해요...
그러나 앨피네는 장국영을 무지 좋아했습니다.. ^^



  

댓글 '3'

달맞이꽃

2003.04.09 17:31:53

달맞이에게도 장국영은 그냥 흔한 배우였어 ㅎㅎ
가끔 들리는 소문에 괜히 이상해 한게 전부인것 같아 .관심이 없었다는게 정확하겠지 ..그런데 세상은 그에 죽음을 안타까워합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과연 그는 진정한 연기자 였음을 ..떠난뒤에 많은이들이 아쉬워 하는걸 보면 ..영화는 무지인 달맞이가 괜히 그를 보면 미안해지네요 ...^***^^

흠냐~

2003.04.09 20:53:2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저에게 있어 장국영은 학창시절의 추억이었네요..커가면서 잊고 지내왔었지만..이제 그가 떠났다고 하니 그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너무 맘이 아프구요..그의 죽음에 관한 진실이 명확히 밝혀지고, 저 세상에선 행복하길..굿바이 레슬리..ㅜ.ㅜ

바다보물

2003.04.10 02:02:07

앨피네가 장국영 팬이였구나
올만이당 앨피네야 잘 지내지?
울집 스피커 된단다 그동안 내 귀를 대신해서 음악 들어줘서 고마웠어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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