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이도 때론 귀찮지만 노력이 필요할 때가 많이 있죠.
다른 사람의 입장으로 생각하면서....
요즘 저에게 가장 적절한 충고가 아닐까 합니다.
항상 후다닥이 생활신조가 되어버린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꿈꾸는요셉님 손때가 묻어있는 뽀샵 잘쓸께요.
언제나 부담없이 꺼내어서 써도 노하지 않을꺼쥬~~~^^
댓글 '3'
달맞이꽃
마음과 몸이 따로 놀때가 있어요 ..나도 인간이기에 그사람에 대한 배려를 소중히 생각을 합니다 ..마음이 멀리 떠난 사람도 처음 초심에 그 정을 잊지 않으려고 하지요 ...각자에 길이 있고 만남이 있고 부대끼는 일이 수 없이 많지만 내가 이곳에 첫 발을 디딜때 처럼 변치 낳으려고 해요 ..사랑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변하는 것이 아니기에 ...코스님이 왜~이글을 썼는지 알것 같기에 몇자 긁적여 보았어요 ㅎㅎㅎㅎ존날 되시고 오늘은 봄바람도 아주 구엽게 살랑인다고 하네요 ...당신에 각선미를 뽐내기에 적절한 날이란 거쥬 ㅎㅎㅎㅎㅎ^*
코스렐라언니 좋은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