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의 민철과 연수....

조회 수 3176 2003.04.15 03:28:56
팬
9회 연수 납치날 정동진에서 두손 꼬~옥 잡고...^^
목록
수정 삭제

댓글 '7'

달맞이꽃

2003.04.15 09:46:33

아름다운 아날이 탄생시킨 우리에 영원한 두 연인이네요 ...지우씨 빨간스웨터가 이쁘네요 ㅎㅎ병현씨 줄무늬 셔츠도 멋 있공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들이예요 그쵸? 팬님 감사 ~존날되세요^*

^^

2003.04.15 13:47:53

흐미...ㅠ.ㅠ..넘 보기 좋아요....
그리워라..아 그날들

마눌

2003.04.15 13:55:49

정말 미소가 아름다운 민철과 연수.
그리워라....

아날팬

2003.04.15 15:34:46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봄날이라 그런가..
연수랑 민철이가 많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눈팅팬

2003.04.15 16:21:15

오늘도 드라마넷에서 아날을 봤는데.....
정말 대사를 거의 외울정도로 많이봤는데
미소가 너무 예쁜 두 사람이네요.....

코스

2003.04.15 17:53:35

아~~너무나도 그리운 아날이여~~!!
정말루...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아날...
지우씨 지난 작품들은 시간이 지나갈수록 뭔가 여운이 오래 남는거 같애요.
겨울연가두..그렇고....요즘 올인을 보면서 부쩍 더 아날을 그리워하게 되는건 왜..일까유..
그리운 아날이여...팬님...그들이 행복해하는 사모습을 보여줘서 감시드려요.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아날

2003.04.15 18:34:37

정말 멋쥔.. 아날의 두 주인공이었죠..
요새 벚꽃을 보면 그들이 생각납니다...
처음으로 드라마에 미치게 했던 아날... 넘 이뿐 커플.. 민철..연수... 그 봄이 그립네여...
다시 또 볼 수있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2 저 기 요.. 궁 금 한 게 잇 능 데 요.. [3] 뻑가지우 2002-06-11 3080
481 울 아줌마들 보셔요~~~ [25] 바다보물 2002-06-12 3080
480 역술인의 예언...(하얀연인 펌) [4] 마틸다 2002-06-14 3080
479 요즘 지우님은....... [7] 운영2 현주 2002-06-22 3080
478 지우님 애창곡..같이 불러봐요 [5] 온유 2002-07-11 3080
477 원투쓰리..아아..마이크 테스트..아아.. [3] 순수지우 2002-07-12 3080
476 마더테레사님께서.. [5] ※꽃신이※ 2002-07-15 3080
475 준상(민형)이 유진에게 바치는 詩 [2] 천년의후에 2002-07-18 3080
474 여러분 ! 카푸치노 한잔 드세요 [4] 박혜경 2002-07-23 3080
473 당신은 따듯한 사람이겠죠? [4] 찬희 2002-07-25 3080
472 저, 스타지우의 팬입니다. [11] 동글이 2002-07-27 3080
471 피아노치는 대통령 개봉일정(펌) [5] sunny지우 2002-08-05 308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