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내 사람아!

조회 수 3082 2003.04.21 09:47:43
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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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오랜만에 들어오니 

  여러가지 좋은 소식들이 많네요

  가족들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릴게요

  새로운  한주도 

  가정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어디서든 있는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가족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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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sunny지우

2003.04.21 10:06:59











혜경아 ~
부활주일 잘보냈다고?
정감이 넘치는 시골아낙의 맵시가 아름답구나...
지금도 깊은 산골의 여인네들은 저렇게
밭농사일을 하고 살겠지?
한주 잘지내렴 ....만날날을기대하며...

운영자 현주

2003.04.21 11:01:09

한주...라는 글자를 얼핏보구 현주인줄 알았다눈..ㅋㅋ 혜경언니...정모신청안해서 기다리고 있는 중..^^ 정모때 꼭 올거라..굳게 믿겠음..^^ 언니도 좋은 한주 보내세요~~ 나비가 나는 초록 풀밭이 너무 좋네요..^^

봄비

2003.04.21 16:26:39

안녕
너무 좋다
갑자기 마음 한구석이 평온해지면서
옛날 우리 할머니생각이 나네
시골이 고향인 사람은 참 좋겠어
나도 얼마전에 내 생전 처음으로 쑥을 켔어
그 감동은 이루 말로 할수가 없었어ㅋㅋㅋ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

달맞이꽃

2003.04.21 20:37:20

혜경이 오랜만이네 ..
잘 있었니?
휴~~~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나는구나 ..
어머니도 늘 밭에서 사셨는데 ..메밀꽃이네 ..우리 시골은 메밀은 잘 안심었는데 집개나리도 보이고 한여름에 시골 풍경 같구나.호랑나비 .노랑나비.아름다운 풍경이구나 ..정말 넘 좋다 ...혜경아 고마워 ~감만에 고향 생각에 어머니 생각을 했네 ..후후후~~~기온차가 심하구나 .감기 조심하는거 알지 ? 시간있으면 함 보자 ~잘자요^*

그린

2003.04.22 01:57:10

혜경님, 안녕하세요!
처음 다는 댓글인 것 같아요..^^;;;
한복입은 어머니가 있어 더 정겨운 풍경이네요.
가만 보고 있으니 어린시절을 보냈던 고향이 생각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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