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To where you are -Josh Groban

조회 수 3303 2003.04.21 18:43:08
앨피네


앨리맥빌의 5씨즌에 나옵니다.
이 뮤비 처럼..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우리가 되었으면 해요..

****************

Who can say for certain
Maybe you're still here
I feel you all around me
Your memories so clear

Deep in the stillness
I can hear you speak
You're still an inspiration
Can it be
That you are mine Forever love
And you are watching over me from up above

Fly me up to where you are
Beyond the distant star
I wish upon tonight
To see you smile
If only for a while
to know you're there
A breath away's not far
To where you are

Are you gently sleeping
Here inside my dream
And isn't faith believing
All power can't be seen

As my heart holds you
Just one beat away
I cherish all you gave me everyday
'Cause you are mine Forever love
Watching me from up above

And I believe
That angels breathe
And that love will live on and never leave

Fly me up to where you are
Beyond the distant star
I wish upon tonight
To see you smile
If only for awhile
To know you're there
A breath away's not far
To where you are

I know you're there
A breath away's not far
To where you are


그대가 여전히 여기에 있을거라고
어느 누가 확실히 언급할 수 있겠어요.
당신에 대한 추억이 너무나 선명하기에
내 주위에서 그대를 느낍니다.

고요한 침묵 속에서
난 당신의 음성을 들을수 있죠.
그대는 여전히 날 격려해주지요..
저 높은 곳에서 그대가 날 지켜보고.
나만의 영원한 사랑이
과연 될수 있을까요..

저 멀리 별 넘어
그대가 있는 곳으로 난 날아가서
오늘 밤 그대의 미소를 보기를
소원합니다.
잠시 동안만이라도
그대가 거기에 있다는걸 안다면,
그대가 있는 곳이
그리 먼 곳이 아니련만..

여기 내 꿈 속에..
그대는 조용히 잠들어 있는건가요..
확실한 신념이 없이는
모든 힘이 보여질수 없는거죠.

단 한번의 노력으로
내 마음에 그대를 간직하는 것처럼
매일 그대가 내게 준 모든것들을 고히 간직합니다..
그대는 저 먼곳에서 나를 지켜주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이니깐요.

천사들 호흡과
그 사랑이 영원하리란걸
난 믿습니다.

저 멀리 별 넘어
그대가 있는 곳으로 난 날아가서
오늘 밤 그대의 미소를 보기를
소원합니다.
잠시 동안만이라도
그대가 거기에 있다는걸 안다면,
그대가 있는 곳이
그리 먼 곳이 아니련만..

난 그대가 있는 곳이
내게서 멀지 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댓글 '3'

달맞이꽃

2003.04.21 21:04:59

앨피네...
저녁은 먹었니 ...
기온차가 너무 심하구나 ..
감기 조심하고 .참~~시험은 잘 봤니?
후후후~~~잘자라^*

앨피네

2003.04.21 21:26:12

달맞이꽃언니.. ^^
저녁은 5시 30분에 먹었구여..
지금 학교에 있어서.. 아직 기온차는 몰겠구여..
목감기는 여전해서 콜록콜록 거리고 있구여..
시험은 내일 오후 2시인데.. 공부하기 싫어서 죽을 지경이랍니다. ^^ ㅋㅋㅋ
언니 편안한 저녁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여..

그린

2003.04.22 03:23:10

앨피네님.. 반가워요..^^
제가 이거보고 가사도 좋고 목소리도 너무 아름다워서 다음날 Josh Groban의 CD를 사러갔더니 없더군요.. 내가 살고 있는 너무 작은 도시?...
다시 듣고 싶었는데.. 감사해요..^^
글렌이 부른 Always on my mind도 좋았는데..
가수가 아니라서 어렵겠죠?
앨피네님.. 좋은 하루 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168 길 / 윤동주.... 평범한사람 2003-10-14 3113
7167 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 K. 리들리 [3] 앨피네~★ 2003-10-21 3113
7166 신문을 보다가...^-^ [4] ★벼리★ 2003-10-23 3113
7165 ***** 같이 있고 싶은 사람 ****** [5] 꿈꾸는요셉 2003-10-24 3113
7164 이쁜지우언니!~ [1] prettyjw 2003-10-25 3113
7163 사랑은 아프게 하기 위해서도 존재합니다 [2] 앨피네~★ 2003-11-03 3113
7162 101번째 프로포즈(101回目のプロポ-ズ, 후지) - 1991년[원작] 비비안리 2003-11-12 3113
7161 정말로 그럴까요? [3] 무녕이 2003-11-18 3113
7160 신현준씨가 홈피에 남기신글~~~ [9] 눈팅팬 2003-11-20 3113
7159 천천히 한칸씩 천국의 계단위로 올라보고 싶다. [3] 삐노 2003-11-27 3113
7158 이젠 정말...준상과..민형을 잊고싶다 ㅠㅠㅠ [6] 사랑 2003-11-27 3113
7157 상당히 오랜만이네요. [3] 이지훈 2003-12-03 3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