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5월 작은사랑모임을 어쨌건 다녀오긴 했네요..
전날 과제에다가 동생이 국사셤봐야하는데 하나도 모른다고해서..붙잡고 가르치구 그러다가 4시에 잠들어서..어케..갈수 있을까..요랬는데..
갔습니다..하하하~! 수업시간에도 안졸았구요.;;
지금 5시반이 넘었네요..;;
과제..오늘까지하는거..5개..갔다와서 짐 다 했습니다..휴우~
일찍 갔어야 하는데 교수님이 과제만 내고 오늘 끝냈거든요.
근데 제가 13번인데..뒷번호 부터걷으시는 거예요..-0-
암튼 시간 때우다가 내고 나오니깐 10시40분인가 그쯤 되었던것 같은데.;
글구 지하철에서 신나게 자다가 한 두번 내렸을껄요.. 걍 자다인나서 무의식적으로내려서리..;; 고것때매 더 늦어씀다..-0-
할아버지 할머니들 연휴인데.. 참..학교가는길에 대공원잇는데.오늘 유난히 아빠랑 손붙잡고 대공원 가는 아이들이 많았어요..;
굉장히 대조적이죠..;;
갔다오면 가슴 한구석이 쓸쓸한 느낌..그리고 그 분들을 도울수 있는내가..정말 작음힘이나마 그분들께 내가 뭘 해드릴수 있다는 것에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에거.. 지가 6시엔 자야지..11시에인나서 학교갈텐데..;;
먼가 더 쓰고싶은데..짐 무쟈게 급하고 졸려서 암것도 생각이 안나네요..;;
아참.. 요사진..밑에 뜰..;;
문형언니가 스캔하라고 전해주신것이랍니당..^^
스타지우분들과 이쁜 지우언니 사진 가치 감상하시고자하는 문형언니의 깊은 뜻 감사하죠?ㅋ (짐 졸려서..저게 먼말인지..앞뒨 맞는건지..;;;;)
나머진 낼이나 낼모레 올릴께요..^^
다들..좋은 아침되세요..^^;;



음악출처 벅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