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 Una Furtiva Lagrima(남몰래 흘리는 눈물) / Izzy

조회 수 3103 2003.05.03 20:35:43
sunny지우


사라 브라이트만 이후 가장 각광받고 있는
팝페라 가수 이지(Izzy)의 청아한 음성입니다.
타고난 예쁜 목소리를 가지고
어릴 때부터 노래를 부른 그녀는
영국 길드홀 음악원에서 성악을 전공했다고 합니다.
버퍼링이 안정이 안되서 걱정이되는군요.
즐감하세요...연휴 잘지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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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달맞이꽃

2003.05.03 21:29:02

언니 ..
정말 타고난 목소리에 음색도 청아하네요 ..
노래도 목소리도 타고나야 하는것 같죠? 달맞이가 아무리 달고 닦아도 되겠어요 ..후후후~~~신이주신 부모님이 주신 재주라고 봐야죠 ..그럼~~~달맞이 재주는 ??? ㅎㅎㅎㅎㅎㅎㅎ암것도 옵지라 ..노래도 ..무용도 ..지우가 잘하는 연기도 ~~~에고 암것도 옵네 ..군데 하나 있시요 ..못이고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 살림은 잘혀요 ㅋㅋㅋㅋㅋ오티아냐고 ..봤냐고? ㅎㅎㅎ고럼 할말은 옵공 ..히히히~~~~나가 온니 심심할까봐 오바한번 입었시요 ㅋㅋㅋㅋㅋㅋ덥네용 ㅎㅎㅎㅎㅎㅎㅎ온니~~~~행복밤~~ㅎㅎㅎㅎ

★벼리★

2003.05.04 02:34:43

타고난?! 웁스. 정말 부럽네요!! 나는 노래 디게 못하는뎅..ㅋㅋㅋ 정말 청아한 목소리네요.. 아이구 부러워라..난 잘하는게 뭘까 하고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겠네요..;;

코스

2003.05.04 12:13:17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이지' 천상의 목소리라고도 하지요.
아~~~이 아름다운 목소리...듣다보면 온 몸에 소름이 쫙~돋을 정도예요.
언니..아름다운 선율의 노래 감상 잘했어여..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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