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고 드러보세여...

조회 수 3170 2003.05.13 19:37:59
참이슬
오랬만에 들어오니 뭔가가 침체된 분위기 이네여..
마치 주인이 없는 가계에 그냥 앉아서 쥔장을 기다리는
손님이 되버린것 같아여...





댓글 '3'

코스

2003.05.13 21:17:56

참이슬님...반갑습니다.
스타지우별지기님들이....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별은 낮에도 하늘에 떠있잖아요.
그 모습을 나타내진 않지만 우리 가족들도 게시판에 나타나진 않아도 마음은 떠나있지 않답니다.
참이슬님...별지기님의 빈공간을 채워주셔서 감사해요.
자주뵙길바래요. 그리고 남은 시간 즐겁게보내시고..
늘..행복하세요.^^

온유

2003.05.13 22:30:12

ㅎㅎㅎ 우리 코스님 말씀도 어쩜 이리
이쁘게 하시는지...맞아요....낮엔 떠 있지만
보이지 않는다.....캬~~~아~~
정말 정말 우릴 두고 하는말.....
뜨끔 한것이,도둑이 제 발 저리옵니다 ㅎㅎㅎ
참 이슬님 항상 활기찰수 만도 없죠...
이슬님 처럼 이렇게 작은 글이라도 남겨 주시면
그분이 바로 여기 주인이신걸요.
참이슬님의 글도 자주 뵙길 바래요^*^

2003.05.17 10:31:00

참이슬님의 참이슬 같은 음악 듣고 있어요~~
이곳은 쥔장이 따로 없답니다
지우씨 팬이라면 모두 쥔장이시지요
글도 다양하게... 제한없이... 쓸수 있구여~~
다만, 지우안티, 인신공격, 광고성글은 삭제대상이겠져 ?
참이슬님도 쥔장... 코스님도 쥔장... 온유님도 쥔장... 많은 별지기님들도 한분한분 모두 쥔장... 저도 쥔장...
그런데 쥔장이 많으묜 배가 산으로 간다던데... 한번도 산으로 간적이 없으니 신기하쥬 ?
참이슬 쥔장님 ~~ 또 뵈용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32 ※스타지우 아줌마 모임을 다녀와서※ [11] 발라드 2002-08-01 3091
531 첫사랑 40회 [4] 정바다 2002-08-01 3091
530 힘든상경기.. [8] ※꽃신이※ 2002-08-04 3091
529 방가방가 [3] 지우짱16 2002-08-08 3091
528 꿈은 이루어진다??? [6] 꿈꾸는요셉 2002-08-20 3091
527 처음 여기 왔을때 [16] 바다보물 2002-08-30 3091
526 꽃신이 지금 어디있니? [3] 세실 2002-09-01 3091
525 지우님... [3] 지우&재욱 2002-09-13 3091
524 홈이 왜이리 조용한겨? [7] 깊은가을 2002-09-12 3091
523 말... [5] 쥬☆ 2002-09-22 3091
522 정말 죽입니다요.^*^ [3] 토토로 2002-09-25 3091
521 연예가 중계에 대한( 성형논란에 대해서) [13] sunny지우 2002-10-08 3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