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외도

조회 수 3136 2003.05.14 22:14:40
온유



































            

                    
            
            

            
            
            .

댓글 '13'

정아^^

2003.05.14 22:24:33

정말 아름답네여... 외도에 가고파여~~

노랑

2003.05.14 22:25:12

정말 아름답네요. 두번을 외도에 다녀왔어도 날씨가 흐린날에가서 보았던 기억이라 이렇게 아름다울줄은 몰랐거든요. 그래도 안개낀 외도도 멋있답니다.
가까이에서는 바로 앞만 보이지만 멀리서 보면 전체가 다 보이죠.. 외도를 만드는 부부에게 참으로 고마워요. 이곳이 외국으로 안 팔려야 될텐테 걱정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벼리★

2003.05.14 22:26:09

미치게따..ㅋㅋ언니..난 외도가..ㅋㅋ 언니가 무신 바람 핀 일지 올렸는줄 알았다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꾸는 요셉

2003.05.14 22:26:39

아름다운 마음의 사랑... 외도... 유진이와 준상이의 결실...
내 마음의 애창곡과 함께 감상할 수 있게 해 준 온유에게 사랑을 전한다.
누군가를 기쁘게 한다는 것은 아주 작은 것에 있는 지도 모르겠구나.
늘 꺼내보지 않는 소중한 것...
그 것에 대한 그리움을 다시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것... 다시 없는 선물이구나.
뭉클한 가슴을 안고... 잠깐 방황하러 간다.
다시 정리되면 돌아올께....

눈팅팬

2003.05.14 23:03:43

벼리님 너무 웃기네요....ㅎㅎㅎㅎ
온유님 좋은 음악과 아름다운 외도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코스

2003.05.14 23:42:00

와~우 저곳에 유진과 준상이가 살고잇지 않을까요.
그들은 지금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까나?
새삼 그들을 기억해보게 돼네요.
온유님...추억의 음악을 들으면서 아름다운 사람들을 떠올려봅니다.
좋은밤 되세요.^^

봄비

2003.05.15 00:11:32

으~~~~~~~왕
멋지당 정말 가고 싶다
온유야 우리 손잡고 한번 가볼까
그날로 실종 신고 들어 올까?
진짜 멋지다.
참 온유씨 잘 있지유
진짜 가보고 싶다..

sunny지우

2003.05.15 01:25:08

벼리말이 재미있구나..
외도 , 정말 잘꾸며놓은 것같아..
우리가족들 단체로 외도에 가야할 것같구나.
모두들 보고 싶어하니..
온유는 정모에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구나..

달맞이꽃

2003.05.15 09:57:08

ㅋㅋㅋㅋㅋㅋ벼리야 졸립냐 .ㅋㅋㅋㅋㅋ몬~봉창이 심하댜 ㅋㅋㅋㅋㅋㅋㅋ온유 니~~~~혹쒸? ㅋㅋㅋㅋㅋㅋㅋ벼리때문에 유진이 준상이 아름다운 영상이 날아가 버렸다눈 ㅎㅎㅎㅎㅎㅎㅎ몬살아 증말 ㅎㅎㅎㅎㅎㅎㅎㅎㅎ써니온니 말대로 우리 단체로 함 놀러 갔으면 좋겠타 ㅎㅎㅎㅎㅎ온유 ~~~~바람은 무서운거여 ㅎㅎ알고 있쟈 ㅋㅋㅋㅋㅋㅋㅋㅋ

밤탱이눈팅

2003.05.15 18:03:40

나도 벼리와 같은 생각으로 후다닥 들어와보니 왠 외도사진?

..*...

2003.05.16 00:11:28

결연 마지막 장면,지우가 상상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O.L되면서.....어!..조기 지우가....

찔레꽃

2003.05.16 09:12:22

한 개인의 정성과 재능의 탁훨함이 빛을 발하네요...
외도...
구경 잘하고 갑니다.

2003.05.17 15:24:46

"외도...단 한번도 안 가본곳이니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보이는군요..."
네...정말 초라하시군요... 멋쟁이님 이름에 걸맞지 않습니당~~ㅋㅋㅋ~지송~
실은 저도 한번도 못가봤어요~~
외도뿐 아니라~ 거제도도 한번 못가봤으니... 제가 더 초라한 셈이져 ?
"All for the love of a girl" 요 노래를 들으면 잠깐 옛날 생각이 스쳐간답니당~~
심심해서 교회다닌 시절 우연히 성가대로 편입되었는데
성가대원 중 한 여자애가 어찌나 튀는애 였든지 교회내에서 알아주는 애였답니다
그런디... 이상하게 그애 관심 끌려구... 예배후 오락시간에...
글쎄... 이 노래를 제가 불렀다는 것 아닙니까 ?
가사도 모르고 불렀지만 제목이 제목인지라 스스로 어찌나 얼굴이 따갑든지...
암튼... 벼리님이 잘쓰는 말로 고날 쪽(?)팔린 날이었슴니다요...ㅎㅎ
그래서 기억이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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