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홈에 새가족 분들이 많이 오셔서 너무나 기쁘네요.
누구에게나 사랑이란 감정은 소중하고,아름다운것 같아요.
지우씨를 사랑하면서
그안에서 우리들은 꿈을 꾸면서
살아 가고 있는지 모르지요.
스타지우를 이쁘게 봐주시는 님들이 계셔서
우리 별지기님들이 힘을 얻고 또 용기를 얻는답니다.
많은 눈팅하시는 분들..
그리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 주시는 님들께...
님들의 따뜻한 눈길에 스타지우를 다시 돌아보는 코스랍니다.
부족한 별지기들의 글과 마음을 애정어린 눈으로 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럼.....행복한 주일의 아침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너무 피곤해서 댓글을 달수가 없네요.
댓글 안썼다고 나 미워하지말기용~~*^^****

댓글 '2'

꿈꾸는요셉

2003.05.25 00:18:39

부족한 별지기... 여기도 하나 추가합니다.
요즘 컴에 이상이 생겨서...
게시판으로 진출을 못하고 있네요.
빨리 편하게... 호흡하는 시간이 왔으면 싶어요.
잠수 아닌 잠수...가 저의 날개를 못 펴게 붙잡고 있어요.
아 ~~~~ 나의 자유여........ !!!!

달맞이꽃

2003.05.26 10:56:04

코스님 ..
왼만해선 피곤타 말하지 않는 코스님인데 많이 피로한가봅니다 .후후후~~~~우리별지기님들이 피로 회복제가 된다니 다행이네요 ...쉴곳이 있다는건 참 행복한일이지요 .스타지우가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어요 ..한주가 시작 되는 월요일 입니다 ..우리 모두 지우안에서 행복 했음 해요 ..노래 참 좋군요 ~후후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67 지우씨 내일이면 [4] 오래된 눈팅족 2002-09-09 3058
466 최고의 작품 (동화같은 글 펌) [6] 토토로 2002-09-12 3058
465 바빠서 너무 늦게 들어왔네요. [5] 깊은가을 2002-09-11 3058
464 홈이 왜이리 조용한겨? [7] 깊은가을 2002-09-12 3058
463 한국영화 살리기??!! [3] 찬희 2002-09-14 3058
462 니베아 CF NG 동영상 3편 [2] 운2 현주 2002-09-16 3058
461 단점은 곧 장점이다 [8] 코스 2002-09-17 3058
460 아름다운 분들에게 [8] 경희야 2002-09-17 3058
459 니베아 캡쳐~ [8] 차차 2002-09-20 3058
458 가을이네요 [7] 캔디 2002-09-23 3058
457 출근길에 듣는 겨울연가 [12] 아린맘 2002-09-24 3058
456 아줌마들만 읽으세요.^*^ [8] 토토로 2002-09-24 3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