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써여...

오랜 공백기간 먼 1달 보름 정도
다시 컴백에서... 직장 다니구 있는되
6월달의 정모는 힘들거으로 예상..
서면으로 인사드립니다...

요즘 근황은 인라인에 심취 여의도 공원
드래그 많이 하다가 지금은 청주 무심천 인라인 전용 에서..
드래그 많이 한답니다...
가끔 오토바이 드라이브두 하구여...
거금 들여 오토바이 수리 했씁다...아 17만원 아까워라...
역시 고친값 하더라구여... ~~

요즘 자가용은 개나 소나 다 있어서......

그리구 모 볼링장에 잠자구 있는 나의 볼링공
기다려라 내가 너 사랑해 줄께/~~~~

직업은 별 발키기 싫지만..
여기다 귀뜸..
택시 운전 하구 있구여..

직업이 다 그렇지만...
돈벌이두 하기 나름이겠지만. 괜찮구
그냥 운전 하구 있습니다..

아마도 그녀 땜시 택시를 하게 되는지두 모르구..
택시 라는 영화 처럼 나왔을때 조금 매료.
자격증은 그냥 시험바서 따놓구...
계기는 아마도 그녀땜시 운전을 하게 되었다.

기사식당에서 지우씨 받답니다..
아름다운 날들 나오기 전 드라마인듯..

최지우 :           ㅈ ㅏ 영 역으로
나온더군여... 조금 색달랐다...

그리구 이별할만큼 했구 아펴할만큼 아펴했으니깐..
사랑하는 여자 생기면 이젠 결혼 하구 싶다..

전 아마 나돌아 다니는 게 적성에 많은듯..
이상이여... 아 졸립다...
아침 에 운전 해야하는되... 빨리 자야 겠습다...
청주놀로 오시는 식구 여러분 공짜.......
호출번호 남깁니다..... 스타콜이구여...
40번 018-416-5345

이래바두 지역라디오 방송은 한번 타답니다......
그럼........
리필 달아 주이소 안달아 주면 죽음이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