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오늘은 지우님 날인가요? 신문마다 지우님 소식이네요..^^
먼저 앙드레김 패션쇼 소식~ 들으셨죠?
오는 6월 3일에 열리는 앙드레김 패션쇼에 지우님은 TOP으로
출연하신다네요..그리고 앙드레김패션쇼의 묘미~ 휘날레는
울 지우님과 아이들이 장식을 한다고합니다. 기대되시죠? ^^

음..그리고 오늘 기사에 나온거처럼 지우님은 6월 6일 작은 사랑실천모임에
먼저 참석을 해주실겁니다.
이것은 사실 그동안 여러분께 미리 말씀드리지못했지만 이 모임을 기획하던
처음부터 결정되었던 일이었으나 여러가지 사정상 우리 가족들께
알려드리지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하지만 이제 기사화 되었으니 편하게 얘기하렵니다.
한가지 부탁의 말씀을 우리 가족들께 드리고자합니다.
6월 6일 작은 사랑실천은 지우님을 보기위해 우리가 갖는 시간이 아닙니다.
그 시간은 지우님도 우리가족이 되어 함께 사랑을 펼치는 시간입니다.
그러니 지우님과 함께 한다해도 그곳에서 우리가족들의 많은 배려가
필요합니다. 현명한 우리 가족들이라면 제가 어떤 부탁을 드리는것인지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우리에겐 하루의 봉사의 시간이지만 그곳에서 식사를 하시는 분들은
삶의 현장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다소 기쁜 마음일지라도 우리들의 마음을
자제하시고 그분들이 식사하시는데 불편함이 없으시게
마음으로..행동으로.. 배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제 열흘앞으로 다가온 정모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떨리네요..
지우님 부탁처럼 조용하고 경건한 그러면서도 사랑 넘치는 팬미팅이
되기위해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우리 가족들~~

댓글 '28'

목련우리

2003.05.27 14:29:34

와~~우..호호호호~~현주씨..이젠 많은 곳에 자랑하고 다녀도 돼는거죠!! ㅎㅎㅎ
그동안 요 입이 근질근질해서 간신히 참았는디...기사가 나와줘서 사람 살려준다눈..
하루를 지우씨와 함께 할수있음에 이렇듯 가슴이 떨린답니다.
그동안 자랑하고 싶어 죽는줄 알았네요.ㅎㅎㅎ
저...지우씨를 옆 눈으로 살짝살짝 바라볼께요.
아자아자!!스타지우 화~이~팅!!!

눈팅팬

2003.05.27 14:36:34

역시~~~스타지우네요.
정말....이곳 가족이 존경스럽습니다.
스타를 사랑하는 방법이 순수하고 아름답다고 느껴왔지만...
오늘의 기사를 보니 보는 제 마음이 뿌듯해지네요.
그냥 그 스타를 도마대에 올려놓고 요리치고 조리치며 요리를 할려고 하지 않고...
자신의 즐거움의 대상으로 만들려고 하지 않는 님들의 마음이 너무나 예쁘네요.
스타지우님들... 지우씨를 아름답게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녀를 기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는 제 마음을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들을 바라보며..'최지우'그녀를 오랫동안 사랑할께요.

2003.05.27 14:52:14

시내에서 기사를 보고 얼른 컴에 들어와서 눈팅을 하는 영원한 눈팅팬입니다.
왜..제 가슴이 이리도 뛰는지....
그래요...스타지우 여러분들 위에 분 말씀처럼 지우님을 기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비만 보내면서 지우님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했거든요.
그런데..너무너무 기뻐요.
제가 지우님을 기쁘게 사랑할수있게 해주신 스타지우 가족들게 감사드립니다.
저 함께 참여는 못해도 지금처럼 끝까지 협조해드릴께요.
스타지우가족들...너무 멋집니다.^^

미카

2003.05.27 15:24:30

마음이 너무 이뻐요,,,
스타지우 가족분들도.. 또 지우언니도...
의미 있는 날이 될거 같네요...
그나저나..전 그날도 일을 하는데...어찌 빠져 나올련지..ㅡ.ㅡ 암튼....... 기분 좋네요...^^

토토로

2003.05.27 15:44:15

현주님 당연하지요 그 일이 처음부터 게획된일이였군요 넘 좋으네요.우리 가족분들이라면 현주님 말이 무슨뜻인지 잘 아시고 행동할실겁니다.스타지우만세 최지우만세~~~~~~~

현굥이

2003.05.27 15:53:49

그동안 준비해왔던 계획들이 작은 결실을 맺을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래봅니다. 모두 사랑해요~

찔레꽃

2003.05.27 15:55:24

정모를 앞두고 여러가지로 애쓰는 현주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사실 전 좋은 의미로 했던 행사가 우리의 조그마한
실수나 부주의로 좋은의도가 희석될까봐 조금은
걱정을 했던게 사실이었는데...
조그마한 걱정도 말끔하게 씻어주는 기사를 접하고
지우님이나 기획하고 애쓰는 우리 운영자 및 참여하는 우리 가족들 정말 든든하네요.
아름다운 소식 안겨준 지우님 감사하며...
지우님 화이팅!!!
스타지우 화이팅!!!
오월의 햇살만큼 아름다운 소식 접하고 룰루랄라~~

활짝웃는사자

2003.05.27 15:56:43

현주누님... 수고 대빵많으시네요.....으흐흐흐^^
저기 늦었지만.... 아차.... 바쁜관계로... 저번에 얘기하신것... 오늘 보냈습니다... 지송... 하무이다...
역시... 마음따뜻한이들이 모여있는곳.... 스타지우... 넘.... 따뜻해....^^

달맞이꽃

2003.05.27 16:42:02

역시~지우님이고 스타지우네요..
날이 날이 날이니 만큼 마음속으론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지우님께 나라을 위해 목숨바친 영령들께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지우님이 마음을 가볍게 해주니 이젠 마음편히우리가족들과 함께 다행입니다 ..준비를 하면서도 우리 운영자 현주씨 많은 걱정에 맘 고생하드니 ..후후후~~그봐요 ~~우리진심은 통하잖아요 ..하늘도 도우신듯 ㅎㅎㅎ넘 거창했나 ..히히히~~~~든든한 현주씨 그리고 지우씨 울타리 든든하게 지켜봐주고 가꿔주는 우리가족들께 너무 너무 감사하다는말 전하고 싶어요 ..지우씨 그리고 우리가족들 알랴뷰~~~사랑합니다 ㅎㅎ현주씨 애썼어요~~^*

지우사랑

2003.05.27 17:01:40

이쁜기사와 이쁜 스타지우 가족들이네요.
지나가다 댓글을 안달수가 없어서 흔적을남긴답니다.
스타지우님들....수고많으십니다.그리고 스타인 지우님을 이쁘게 사랑해주시는 모습이
참으로..보기가 좋습니다.
사랑의 행사 성공리 잘치르시길 바랄께요.^^
멋진분들 좋은시간들 되세요.

sunny지우

2003.05.27 17:01:50

역시 그 스타에 그 스타 팬피군단입니다.
모든 글 하나하나를 심사숙고하고
신중하게 올리시는 운영자 현주님이십니다.
적절한 시기에 기사화되어서 감사하군요.
달맞이동생 말처럼 ,
우리의 순수한마음과 바람과 기도에
하나님께서 도우신 듯합니다.
다음주군요...
뒤에서 준비하시는 여러님들...화이팅입니다.
지우-그녀와 님 들로 인해 뜻 깊은 행사가 될 겁니다.
운영자의 책임을 다하시는 현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동생들 감사해요...
종묘에서 그날 뵈요....
좋은 일기와 행사를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봄비

2003.05.27 17:36:52

처음 이행사를 계획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멀게만 느꼈는데 아니 벌써 다~음~~주라니.
지우씨와 함께 할 수있는 시간들.
이렇게 기사로 접하고 보니 가슴이 설레네요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우리 현주씨
우리의 별밤지기의 여러분들 .
이토록 뜻 깊은 행사에 참여 할 수있음을
감사드려요.
지우씨 화~~이~~팅
스타지우 여러분도 화~~이~~팅




코스

2003.05.27 17:42:58

기사가 나왔군요...시기 적절히 나와준 기사 덕분에 우리들의 마음이 홀가분해진 느낌입니다.
저에겐...우리에게 큰 행복과 기쁨을 주었던 지우씨의 사랑을
작은사랑으로 나마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고자 했던 우리들의 마음이
지우씨에게 기쁨이 된것 같아서 무엇보다도 기쁘게 다가오네요.
그녀에게 부담을 주게 될까봐서 많은 걱정을 했던 우리들...
우리 그렇게 돼지 않도록 더욱 더 열심히 오랜시간을 작은사랑을 실천해 나가도록해요.
같은 공감대를 가지고 만난 우리가...실천하는 사랑을 함께 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좋은사람들을 만나게 해준 지우씨가 너무나도 고맙고 사랑스럽답니다.
스타지우 가족들..사랑합니다.
지우씨...사랑합니다.^^

온유

2003.05.27 20:07:14

세상에,세상에 이런 반가운 기사를
지금에야 접하다니..............
6월 작은 사랑 실천 모임 얘기가 나오면서
지우씨가 참석 하실수도 있다는 말을
전해 듣구 정말 마음 씀씀이가 이쁜 배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팬과 함께라지만 그래도 어려운 자리일수 있는데 한두 사람의 시선도 아니구......
내 스타가 좋아서 그 이름 아래 있는 사람들끼리
어울려 아주 작은 도움 줄 일을 찾아 보자는 취지가
이렇게 기사화 되어서 나가는걸 보니 정말 기쁘네요.무엇보다 제일 기분 좋은건 지우씨께 "누"가 되지 않고 지우씨 곁을 더 오래 지켜 볼수 있는 스타지우 식구들이 될수 있을것 같아 더 좋구요.
현주님 ......그동안 애 많이 쓰셨어요.
오늘따라 우리 운영자님이 더 믿음직해 보이네요.
저도 입이 근질근질 했는데 뭔 기사가 이리도 빨리
나왔나요 ㅎㅎㅎ ..
작은 사랑 실천 모임에 처음부터 마음을 함께 해준
울 지우씨.........고맙구.........사랑합니다.


영아

2003.05.27 20:51:58

정말 오랜만에접하는 기쁜 소식들로 어안이벙벙하네요...^^
혹시나 우리 지우님께 누가 될까봐 노심초사하시는 우리운영자 현주님의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으면 좋겠네요....
행사준비로 바쁘신 현주님.뒤에서 애쓰시는 코스님외 여러님들께 큰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스타지우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처음마음 끝까지 간직하며...우리지우님의 영원한 울타리가되어줍시다.....최지우..화이팅!!!!

차차

2003.05.27 22:07:21

패션쇼에~ 6일까쥐~ 우와 무지무지 기대댑니다..^0^

꿈꾸는요셉

2003.05.27 22:34:56

차분한 가운데 최선을 다하는 우리 식구들... 그리고 지혜로운 운영자 현주씨
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려깊은 행동... 감동입니다.
스타지우...."작은 사랑 실천"....
이 들의 단어 안에 우리 모두의 이름이 보이는 것 같아
알수없는 흥분에 즐거워 한 어리석은 요셉이었답니다.
여러 우려들을 뒤로하고 팬들의 마음에 힘이 되어준 지우씨의 그 마음에
고마움과 감사를 전합니다.
지우씨와 함께 한 "작은 사랑 실천"에
종묘에 오신 모든 어르신들의 행복해 하실 모습이 떠올라 더 없이 기쁘군요
모두에게 진정으로 아름다운 시간이 되어지리라 믿으며
써니언니 말씀처럼....
좋은 날씨를 위해 기도합니다.

윤진명

2003.05.27 22:47:02

참좋우시겠어요

그림자

2003.05.27 22:48:24

여러분들의 본래의취지대로 기사가 나왔음을 축하드리며 (날짜로 인하여 많은 걱정이 있었음에도--)
끝맺음까지 좋은 선례가 되어 다시 한번 훈훈한 후기기사를 접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처음부터 이런 미담으로 신문 기사가 나오도록 애쓰신 스타지우 여러분의 노고라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지우씨의 됨됨이가 반듯해서 오해받지 않음은 물론이고...
@@아름다운 배우와 아름다운 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눌

2003.05.27 23:17:46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6월 6일.... '아름다운 날'이 될 것 같은 예감이 파악!! 오는걸요.
최.지.우. 화이링~~~
스.타.지.우. 화이링~~~


유정

2003.05.27 23:51:50

스타지우에 들릴때마다 공지에 있는 작은실천모임을 보면서..정말 좋은일 묵묵히 하신다고 생각해왔는데..그뜻을 지우씨도 잘아시고 그리 좋은자리에 참석하신다니..팬인 저로써도 정말 고맙고 맘이 좋네요. 늘 눈팅만하다 오늘같은날은 축하 메모라도 달아야할거 같아서요..축하한다고 하는게 맞는거죠? ㅎㅎㅎ 무사히 행사 잘 치르시길 기도합니다.
저두 신청 했어요. 그날들 뵈요. *^^*

★벼리★

2003.05.28 00:11:34

그날. 정말 날씨도 좋고 분명히 멋진날 될것 같은 느낌..필팍팍 꽂힌다눈...^^

매일오는 눈팅팬

2003.05.28 00:57:41

지우님이나 스타지우 회원님들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님들이 실천하는 '작은 사랑'은 분명 많은이들에게 '큰 기쁨'이 되어 기억될 겁니다.
지우씨 사랑합니다.

저도 눈팅

2003.05.28 06:58:52

아름다운날들 이후 지우씨의 흔적을 찾아서 눈팅을 하는 팬입니다.
지우씨에게 아니 지우씨를 사랑하는 저 같은 팬이 찾아볼수있는 팬피가 있다는게..
그리고 어느 바람에도 단단히 버텨주는 스타지우가 있어서 참으로 든든하답니다.
주변의 흔들림에도 스타지우는 아랑곳 없이 지우씨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이곳 님들...
정말 멋집니다.
항상 작게 움직이는 것 같으면서도 보여지는 그림을 너무나도 아름답게
그려내고 마는'최지우씨'와 '스타지우'가 무척이나 닭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우씨 나이에 이렇듯 순수한 팬들의 탄탄한 팬피가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멋진 분들이여...내 사랑하는 최지우씨의 사랑을
더 크게 볼수있게 해준 스타지우여...
오늘 나의 행복한 아침 창을 열어줘서 너무도 고맙소이다.
오늘은 제 마음에 글...아니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스타지우의 정모 이미 성공을 했지만 멋진 추억의 한장을 남기시길...
멀리서 함께 해드릴게요.
예쁜사람들이여....늘...행복하세요.
최지우씨 사랑합니다.

김구희

2003.05.28 10:49:25

가슴이 마구마구 떨려요
역시 지우고
역시 현주씨고
역시 스타지우 가족들이구요
저두 어느새 눈팅팬으로 가끔 변하고 있지만
스타지우 사랑 지우 사랑 어디 가겠습니까
현주씨 전 물질로도 도움이 안돼네요
죄송합니다
전 가족이기보다는 뒤에서 늘 지켜보며
좋아하며 울며 웃으며 마음조아리고 있습니다.
진정 이곳이야말로 사랑이 넘치는곳입니다
지우씨
현주씨
스타지우 사람합니다.

프레지아

2003.05.28 15:00:24

보람된일로 지우님 생일 축하해주시는 스타지우님들 너무 고맙고 든든합니다...
지우님도 봉사활동 같이하신다니 기쁘기 그지업네요.
최지우..짱 스타지우..짱

나두 지나가다

2003.05.28 16:35:09

역쉬 지우언니와 같이 다들 마음까지 너무 이뿌신 분들..
항상 뒤에서 묵묵히 좋은일 하시는 여러분 모두 너므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차차

2003.05.31 01:13:13

그날 너무 기대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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