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신부 연수의 칼라속의 조화....

조회 수 3137 2003.05.29 23:20:21
꿈꾸는요셉



















     ************


드레스를 입은 신부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다고들 하지만
이 신부는 정말 예쁘네요....

꿀 수 없는 꿈을 꾸는 자의 아픔을....
우리 별지기님들은 알고 계시나요?

왜...  
꿀 수 없는 꿈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오늘도 혼자 예쁜 연수와 멋진 실장님을 보며
마른 침을 삼키는지.....



****보리울의 여름 (아이들의 합창)...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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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코스

2003.05.29 23:53:43

오~호호호~~너무 환상적이당.
요셉님...요즘 날 왜이케 놀래키시는거야용~ㅎㅎ
똑같은 사진을 다른 분위로 연출시키시다니....
당신의 능력의 끝이 어딜까나...ㅎㅎㅎ
멋져용~~넘 넘!! 멋지다눈~~~
요셉님 피곤하실텐데도 밤 늦게까지
멋진 작픔을 올려주셔서 우리를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주~~달콤한 밤을 보내시와용~~^^

개구리

2003.05.30 09:09:41

ㅋ~~ㅑ~~ㄱ...칼라풀 엄청풀함돠.....!!!!
두번째가 쪼매 거시기함다요.....ㅋㅋㅋㅋ
(588이 생각난다눈.....지송함돠...팅이 주제에 간탱이가 돼부랴숴리......-..-;;)
딴지에 상관마시고 ...쫘~~ㄱ..쫙.......올리주시와용..........흐미...야쁘게 자~~알 봤슴다요....^U^

꿈꾸는요셉

2003.05.30 09:13:18

개구리님... 지송하구먼요...
지가 아직 588에 가보질 못해서리...
참고 하겠습돠
다른 건... 다 맘에 드시나용....?

꿈꾸는요셉

2003.05.30 11:00:25

앗.... 지송...
웃음소리를 삽입해야하는데...
ㅎㅎㅎㅎㅎㅎ
날씨는 꿀꿀... 기분도 꿀꿀...
그러나 크게 웃어보기야요 ~~~~
해피하시길...

영아

2003.05.30 11:04:10

와~우 요셉님!! 너무도 예쁜 신부네요...
같은사진으로 멋있는 작품 올려주신 요셉님 의 정성에 ...감동 감동입니다.....음악과함께 행복했습니다~~

봄비

2003.05.30 14:41:31

아니 웬 칼라가 요리도 화사한가요
이렇게 이쁜 신부가 또 있을까요
잘 보고 가요

온유

2003.05.30 21:24:21

우앙~~~~이 아름다운, 베리 베리 퍼펙트한 사진은
정녕 요셉님의 작품이 맞는규~~~
언니 앞에서 넘 작아지는 온유~~~`아~~~슬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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