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마치 자연과도 같은 것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필연의 조화일텐데.. 눈물이 나고 웃음 나는 전부가 저미는 사랑 이어라! 공동 어시장 기다림....... 20P 안태 마을에서 소를 몰고 20P 대변 항에서 멸치작업
날개를 접었다 삶의 뒤편에 80F
삶의 여정
삶의 찬미
삶의예제-휴식
어머니의 노래
오후2시
작업
집중
황 노인
회귀 진한장맛이 좋다 ! 그래서 아직 전통적 메너리즘의 찌든때를 답습하고 있다고 봐도 좋다 그림의 상호 공감대 그림에 대고 무슨 변명의 언어들이 필요하며 심도 깊은 해석으로 그 가치를 높인다는 것은 망종이다 그림은 그림 그대로 이며 그 자체 하나만으로 감상자와의 일방적이지 않은 자유스런 교감으로 놓여질 때 한 폭의 작품이 고약한 냄새등 향기로운 냄새로든 자체의 호흡을 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그림의 상호 공감대가완성되어 관객 앞에 서기 전 까지는그 작가가 가지고 있는 철저한 세가지 감각으로 구성 되어져야 할 것인데 그것은 머리로사고하여 가슴으로 느끼며 마지막 촉각대인 손으로 행위되어질 때 그 화면은 생명체를 갖게 되어 감상자 앞에서 도도하게 걸려 불완전 속에 완전으로의 도전이 될 것이다 여기서 한가지가 빠진다면 그것은생명력 잃은 작품으로 관객을 기만한 것이라는 사실은 명백하다 |
더 잘 기억에서 사라진다고 했던가.....
삶의 시간들이 묻어난 노인들의 사진들을 보면서
그런 문장이 떠오르네...
앨피네야...이어진 오늘의 도배는 볼거리가 풍성하네..
이제 3일밤만 지나면 우리 만나는구나...ㅎㅎㅎ
빨리지나갔음 좋겠당...그~치
언니...웃으면서 앨피네와 테이트 잘하고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