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애초에 스타지우 홀로 행사에 대해
섭섭함을 표현 하셨다면 지우씰 좋아하는 팬으로서
어느 정도 이해가 갔을겁니다.타 팬피분들에게.
하지만 정말 너무 하시더군요.한마디로 안티 수준을 넘어 요즘 그 흔하게 말하는 넷상의 언어 폭력
이 바로 이것이구나...비열하고 옹졸하기까지한
사람들.....스타지우에게 섭섭함을 이야기 하던지
아님 서로 그렇게 꼬인것이 많았으면 직접 운영자에게 불만을 토로하던지... 그들이 부르짖던 안티 들에게도 보란듯이 지우씰 모욕하는 글을 스스럼없이 올리는 것을 보면서(자기 들은 자칭 지우를 위한 글이라죠....기가 막혀서...자기 글들로 인해 얼마나 지우씨가 난처한 상황에 직면했는 줄도 모르고...)
그래 섭섭함의 표현이 이렇게 치졸합니까.
속 시원하시겠습니다.
지우씰 엎어치고 매치고 당신들이 좌지우지 할수 있는 스타로 만들어서!!!!!

용준님 팬들을 욕했습니까?
그들은 최소한 용준님께 피해가 되는 글들은
올리지는 않죠!!!!!!
섭섭함의 표현도 어느 정도가 있는거죠.
일어나지도 않은 사실을 미리 앞서 매일 같이 도배를 해서 결국은 당신들의 뜻을 관철한다해도
그기에 남은 상처를 당신들은 내 몰라라 할 사람들입니다.죽어도 당신들의 탓은 아닐테니까요.
이기심 스타지우에 있다고 합시다.
그럼 당신들은요...스타지우가 당신들에게 섭섭함은
주었을지언정 지우씨에게 해가 되게 한게 무엇입니까.이미 나간 기사로 끝날수 있는걸 끝까지
"염려"라는 단어로 포장해서 안티나 기자들에게 꺼리를 제공하는 것은 이기심 아니구 무엇입니까?
불쌍한 님들 지우시 팬이라는 말 쓰지 마십시오
하늘이 웃고 땅이 웃을 일입니다.

그리고 스타지우 여러분 분노하지도 말고
안타까워 하지도 마십시요.
그들이 표현하는 사랑은 지우씨에게 전혀 문제가 안되어도 ,스타지우가 시작하는 지금의 사랑 표현은 지우씨에게 해가 된다고 믿는 ..비 이성적인 몇몇분들로 인해 상처도 받지 마십시오.

스타지우의 사랑을 한껏 표현하고 오십시요.
스타지우 여러분 모두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