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여러분들이 올리시는 후기들, 재미있게 또 감명깊게 읽고 있습니다.
대중스타와 팬들과의 만남이 이렇게 잔잔한 감동을 몰고 올 수도 있다는것이
놀랍습니다. 특히나 욱님의 후기, 너무나 아름답네요. 문장력도 수려하지만
마디 마디 맺혀있는 지우님이나 스타지우 회원들께 대한 깊은 사랑, 읽는이에게 그대로 전해져옵니다. 광활하고도 아름다운 나라 캐나다에서의 생활에서 얻은 감성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홍콩에서 오신 카렌님은 인상이 참 온화하군요. 지우씨를 스타로서보다 당신의
딸같이 운명적으로 사랑하는분이 아닌가 싶네요.
겨울연가 사람들의 소리샘님의 글을 읽어보니 폭이 넓으신분인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지우씨가 너무 예뻐서, 멋있어서 또는 너무 연기를 잘해서가 아니라 그녀에게서 풍겨나오는 인간미에 끌려 저도 스타지우를 매일 맴돌고 있답니다.
이제 노처녀소리 들을 나이가 되어버렸지만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세상을 살아나가길 바랄께요. 속깊은 겨울연가의 유진처럼......
지우씨! 생일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대중스타와 팬들과의 만남이 이렇게 잔잔한 감동을 몰고 올 수도 있다는것이
놀랍습니다. 특히나 욱님의 후기, 너무나 아름답네요. 문장력도 수려하지만
마디 마디 맺혀있는 지우님이나 스타지우 회원들께 대한 깊은 사랑, 읽는이에게 그대로 전해져옵니다. 광활하고도 아름다운 나라 캐나다에서의 생활에서 얻은 감성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홍콩에서 오신 카렌님은 인상이 참 온화하군요. 지우씨를 스타로서보다 당신의
딸같이 운명적으로 사랑하는분이 아닌가 싶네요.
겨울연가 사람들의 소리샘님의 글을 읽어보니 폭이 넓으신분인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지우씨가 너무 예뻐서, 멋있어서 또는 너무 연기를 잘해서가 아니라 그녀에게서 풍겨나오는 인간미에 끌려 저도 스타지우를 매일 맴돌고 있답니다.
이제 노처녀소리 들을 나이가 되어버렸지만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세상을 살아나가길 바랄께요. 속깊은 겨울연가의 유진처럼......
지우씨! 생일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님의 글 속에 지우씨와 스타지우에 대한 사랑... 관심이 묻어나는 것 같아...
너무 감사드리구요... 자주 오시고 글도 남겨주세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