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e Laurencin(마리 로랑생 1883 ~ 1956)

조회 수 3231 2003.06.14 11:45:44
앨피네~★

Marie Laurencin (마리 로랑생 1883 ~ 1956)

"모두가 사랑하고 모두가 경탄하는 젊음의 실상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 음울한 시기이기도 하다."



파리 출생. 평범한 중류가정에서 태어나,
윙바르의 회화연구소에서 소묘(素描)를 배웠다.
처음에는 툴루즈로트레크와 마네의 작품에서 감화를 받았다.
그러나 브라크와 피카소 등과 알게 되고,
아폴리네르와 살몽 등의 시인들과도 접하여
큐비즘(입체파) 운동이 일어나는 와중에서
가장 첨단적인 예술론에 촉발되면서 자랐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큐비스트는 되지 못하고,
형태와 색채의 단순화와 양식화 속에 자기의 진로를 개척하여,
감각적이며 유연하고 독특한 화풍을 만들어냈다.


1912년의 첫 개인전에서 인정을 받아 파리 화단에서의 지위를 확보하고,
1920년 로마의 개인전에서도 새로운 여류화가로서 성공했다.
그 후로는 화단의 인기작가의 한 사람으로서 활약했다.
흑인예술이나 페르시아의 세밀화에 영향을 받아,
점차 자유로운 화풍 속에서 여성다운 섬세한 관능을 표현하게 되었다.
소박하고 유연한 묘법(描法)과 담홍 ·담청 ·회백색의
유려하고 감미로운 색채배합이 특징이며,
즐겨 꿈꾸는 듯한 소녀상을 테마로 하여 환상적 ·감상적인 작품을 남겼다.
그녀는 또 양탄자와 벽지의 무늬를 고안하거나,
책의 삽화, 석판화, 발레의 무대장치를 그리거나
복식(服飾)도안도 하여, 현대 일류의 여류화가로서 다채로운 활동을 했다.




Women in the woods 1913




Woman with a dog


  

Young Woman




Valentine 1924




The Kiss




아름다운 여인




La Creole




Young Girl with a Dove




Young Girl with a Guitar




Two Young Girls in a Landscape




Three Young Girls 1953




Three womens




Suzzane




Portrait of the Baroness Gourgaud wiht a




Mother and Child 1928




Mademoiselle Coco Chanel 1923




Mme. Domenica Paul




Dancers




Bouquet




Blue Ribbon 1938




Artemis 1908




Jeune femme au chapeau et la rose




Autoportrait 1920




Feme a la Mantille




Jeune fille au chapeau




Jeune fille au collier




Juene fille au collier de perles 1947




La Creole 1924




Melancolie 1956









흐르는 곡 : Ernesto Cortazar [Forever You And I] - 10 You Changed my Lif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832 최지우, 49세 둘째 임신? “속 다 곯았다, 출산 후 지팡이 짚어야” (슈돌)[결정적장면] new 지우짱이 2024-06-21 24
33831 최지우 데뷔 30년만에 예능 MC로 '슈돌' 출격 new 늬유스 2024-06-21 7
33830 tv에서 뵙고 싶네요 이현우 2024-06-11 333
33829 지우님, 보고 싶어요 나나12 2024-06-05 355
33828 보고싶어요 이해은 2024-06-05 215
33827 화이팅~! 태기 2024-06-01 325
33826 무더위 준비 잘 하세요 누나 김영수 2024-06-01 311
33825 팬입니다 이수연 2024-05-29 502
33824 잘지내시죠 임상훈 2024-05-23 918
33823 최지우님이 모델로 광고되는 제약회사 사망여우 2024-05-15 6975
33822 광고 업체 잘 확인하고 선택하세요.. 맥랑 2024-05-14 4009
33821 보고 싶어요 김현희 2024-05-13 4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