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최지우의 특별한 생일잔치

조회 수 3675 2003.06.07 14:57:58
운영자 현주



출처: 스포츠서울

댓글 '21'

토토로

2003.06.07 15:16:08

에고 아는 얼굴들도 있고 너무 수고들 많으셨네요.모든 분들께 저는 그냥 감사하다는 말 밖에...

그림자

2003.06.07 15:29:33

화면을 보면서---기사를 읽으면서 ---
내내 목젖이 뜨겁고 눈시울이 붉어옵니다.
스타지우 여러분 스타인 지우님을 별보다 더욱 빛나게 해주신 여러분 오래오래 행복하셔야 합니다.
지우님은 물론이고---
그곳에 계셨던 노인분들 모두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앨피네

2003.06.07 15:33:02

ㅋㅋ 스포츠서울 기자님이 자꾸 찍어서 찍지말라고 했는데.. 쬐금 나왔네요.. 부끄럽구.. 챙피챙피~
울 지우님 넘 예쁘죠?? ^^ 어르신들도 어제 더 맛있었을꺼여요.. 히히히.. ^^ 우리 식구들 얼굴을 화면에서 보니깐 더 예쁘네요.. 방갑구.. 히히히..

프레지아

2003.06.07 16:12:58

어머나~우리지우님 나오셨네요..
밥푸는 모습이 어찌 저리도 이쁜지...ㅎㅎ 반하겠네
얼굴도 예쁘고 맘도 예쁜 우리 지우님 수고 많으셨읍니다..지금쯤 몸살은나지 않으셨는지?
아름다운팬모임 스타지우...화이팅

운영자 현주

2003.06.07 16:18:44

프레지아님...항상 어떤분일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언제 시간나실때 전화라도 한번 주실수 있는지..저 뿐만아니라 우리 가족들 가끔 모일때면 프레지아님 얘기합니다. 다들 궁금해 하시네요.. 언젠간 꼭 뵐수있기를.... ^^ 늘 감사합니다. 프레지아님....^^

초지일관

2003.06.07 16:57:29

감회가 새롭군요...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마눌

2003.06.07 17:18:50

어제 종묘에 같이 있었건만 다시 동영상으로 보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현주님..많이 피곤할텐데 동영상까지 올려줘서..땡큐 !!!

지우애

2003.06.07 18:01:33

이상하다 ...내가 이렇게 화면에 나오다니...
역시 지우 누나 너무 이뻐요...
그날 오셨던 분 참 수고가 많았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구요.

김문형

2003.06.07 18:26:23

허걱!!!!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이런......
그래도 울 지우가 역시 예쁘게 나와서 기분좋네요.
현주씨 이렇게 발빠르게 움직여서
동영상까지 올려주다니.....너무 고마워요....

달맞이꽃

2003.06.07 19:01:31

ㅋㅋㅋㅋ우리님들에겐 미안한 야그지만 한마디만 할게요 ㅎㅎㅎ다 사람인데 지우시만 사람이 아닌것 같여 ㅎㅎㅎㅎㅎ우리지우 밥푸는 모습도 이쁘네요 ㅎㅎㅎ얼굴도 이쁘지만 마음도 엄청 이쁜 우리지우 볼수록 매력있는 배우예요 ..지우씨 ..든든하죠? 후후후후~~~~~~글구 ~열심히 밥푸느라 이미지 관리 제대로 못한 코스님 ㅎㅎㅎ당신 내가 본중에 제일 아름다워 보였다눈 ㅎㅎㅎ이번에 몸바쳐 봉사한 우리 젊은 처자들 넘 이쁘구 흐뭇하담니다 ...고마워요 현주씨 ~~~~^*

dapico

2003.06.07 20:49:17

잘봤어요
저도 배달하느라왔다갔다했지만 지우씨는더 힘들었겠네요
밥푸는게 쉬운일은 아닐듯.....
정말 좋은추억이 된거같으네요
그리고 동영상 감사합니;다 현주누님^^

영아

2003.06.07 20:52:03

현주씨 어제 너무 힘들었죠....^^여러가지로 너무 너무 고마웠어요...
오늘은 좀 푹쉬셔아 할텐데...이런 기분좋은 동영상을 또 올려주시고 ..아무튼 기분 너무 좋아요....
우리 스타지우가족들이 자랑스럽고..아무것도 한 일도 없는 내 마음도 뿌듯하네요...ㅎㅎㅎ
우리 운영자 현주님~~감사합니다...수고 많았어요...

꿈꾸는요셉

2003.06.07 21:31:54

우리가 행한 작은 일에 이렇게 많은 감사와 칭찬을 받으니 마음도 몸도 부끄러워집니다.
영상을 통해 비춰지는 지우씨와 우리 님들의 모습...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오늘의 칭찬과 감사를 앞으로의 격려와 채찍으로 여기며
더 열심히 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그런데 흐르는 눈물은 무슨 이유인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온유

2003.06.07 21:44:18

아 바로 옆에서 들었던 지우씨의
너무 겸손한 멘트들....목소리도 어이 저리 구여운지...난 카메라와 다른 큰 무엇이 계속 지우씰 비춰서 저게 방송국 무엇이며 난 이제 큰일이다 싶었는데 다행히 방송국용은 아니었다눈 ㅎㅎㅎ.
내 팔뚝이 저랬나...
오늘 고민 무지 하는 하루입니다.
아 공평하신 하나님! 나에게도 희망은 있는건가요??

차차

2003.06.07 21:57:30

지우언니 없는데 왜 우리를 찍나 했더니.. 저 장면 이였군요..ㅋㅋㅋ
진짜 민망 스럽네용.ㅋㅋㅋ

서녕이

2003.06.07 23:12:21

내가 나오는구만요... 어찌나 지우언니랑 비교되는지... ㅋㅋㅋㅋ
힘들지만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너무너무 수고들 하셨어요~

★벼리★

2003.06.08 01:13:38

ㅋㅋ 조아해야 하는건지..시러해야하는건지..;;

프레지아

2003.06.08 02:58:25

현주님 눈팅팬을 이렇게 반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감사합니다..^^

하늘토끼

2003.06.08 17:22:32

현주님
그날 너무 수고하셨는데 이렇게 동영상까지 올려주시니 감사감사합니다.

순수지우

2003.06.12 13:06:16

다시한번 그날의 감동이~~~^^
넘넘 행복한 순간 다시 느끼게되서 행복합니다^^
모두모두 다시한번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마르시안

2003.06.13 00:30:19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힘들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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