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심히 일하시는 지우님 모습을 담은 사진이라 정면사진이 거의 없네요.
  힘드셨을텐데도 환한 웃음 지어주신 지우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14'

운영자 현주

2003.06.15 00:03:25

어머머머.......오늘은 제가 렐라자리를 차지했네요..오호호호~~ 코스님..미안요..^^ 이 기분 정말 짜릿하네요..아~ 이래서 그동안 렐라자리가 치열했군요..호호~~

코스

2003.06.15 00:12:22

오~호라~~ 내 자리를 차지하니..기분이 좋은감유..
넘 좋아하니...어찌 심기가 편치않구먼...ㅎㅎ
미안은 진심이 아니란 말이쥬..알써요*^^
근데...사진들이 넘 예쁘당..누가 찍었는지..솜씨가 대단혀..아녀...워낙 모델이 뛰여나닌께..ㅎㅎ
지우씨 표정 하나하나가 너무 아름답네요.
현주씨..이쁜 지우씨 보여줘서 고마워...잉^0^

Jennifer O

2003.06.15 00:12:44

Wow! Really huge beautiful pix of our princess! How adorable she is!

현경이

2003.06.15 00:15:08

이쁘당.. 헤벌레..
입술이 어찌나 이쁜지.. 지우냐가 바른 립스틱 나도 바르면 저리 될라나? ㅇㅎㅎㅎ
부럽당.. 쫍..

미혜

2003.06.15 00:31:00

현주님 덕분에 지우님이 선행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잘 봤습니다..어르신들께 밝게 웃으며 하나하나 챙겨주는 모습이 정말 천사가 따로 없는듯 싶습니다..고마워요~

프레지아

2003.06.15 01:17:02

웃는모습이 밝고 상큼하니 사랑스러워요...일하는 모습도 예쁘고.ㅎㅎ
히히~ 현주님 렐라자리 축하해요.ㅋㅋㅋ코스님 더 분발 하셔야겠는데요..^^ 갈수록 렐라자리가 치열해질듯.ㅎㅎ

Masanori Mori

2003.06.15 01:43:44

All pictures are really nice ! I am happy !!
김사합니다~~

★벼리★

2003.06.15 02:59:36

으하하~ 현주언니 렐라 자리 츄카햐~ㅋㅋ
지우언니 코선이 예술인데~
(사진 하나 찍혔을 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우언니 징짜 이뿌넹..^0^




빛바랜기억

2003.06.15 08:06:49

그녀...정말 이쁘군요...뭐라 형언 할 수없을 만큼이쁩니다..마음이 너무 고와 더욱더 이뻐보입니다...늘 그녀를 보면서 느끼지만 옆모습이 저렇게 이쁜 사람은 아마 없을거예요.. 정말 얼굴 옆선 예술입니다..

찔레꽃

2003.06.15 09:37:16

어~~~머나 예쁘다...
예쁘다...
겁나게 예쁘네~~~~~~~이

차차

2003.06.15 15:04:24

아~~ 심하게 이뽀용~~~ㅋㅋㅋ

Polaris

2003.06.15 16:23:15

She is just...beautiful

그림자

2003.06.15 21:45:47

아무리 보아도---
아무리 보고 또 보아도---
너무나 예쁜 그녀---
착하고 고운 심성이 그대로 드러나는군요.

제니

2003.06.15 22:50:48

어떻게... 이렇게 이쁠수가....
자연스런운 모습에서 묻어나는 지우님의 미소와 표정들...
어떤 드라마에서도 볼수없었던 표정들인거 같아서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이번 행사 사진으로 지우님의 또 다른 작품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무척 기쁘답니다.
운영자님...보는이들의 갈증을 적당히 풀어주시는 님의 재치에 감탄하게 하는군요.
다음 사진을 기대해도 될까요?? 많은 수고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56 지우[슬라이드] [7] 코스 2003-05-19 3097
555 지우 - 그녀와 `우리'라는 말은 [5] sunny지우 2003-05-23 3097
554 습관이 불행이 되고 습관이 운명이 된답니다. [5] 찔레꽃 2003-06-17 3097
553 지금 겨울연가가 일본방송 BS에서만 하구 있는건가여??? [2] 영원한팬 2003-06-18 3097
552 유진이의 10년 [준상이가 없는 곳에서 ] 녹차향 [3] 소리샘 2003-06-21 3097
551 매력있는 사람이 되는 비결 [4] 마르시안 2003-07-03 3097
550 잘 모르겠습니다, 그 사람일에 제가 왜 이러는지... [6] 2003-07-08 3097
549 희망으로... [5] 샬롬 2003-08-05 3097
548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라고 합니다. [5] 제니 2003-08-08 3097
547 (M/V) 하늘을 달리다 -이 적 [2] sunny지우 2003-08-14 3097
546 비 오는 밤 혼자 해 보는 10문 10답 [5] 이은경[레베카] 2003-08-20 3097
545 개학하고 처음..;; [2] 차차 2003-09-03 3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