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ㅈㅔ가요 어제 1시간동안 이걸 올리려고 잠도안자고 오기부리다가..ㅋㅋ
엄마한테 안잔다고 걸려서..ㅋㅋ
혼좀 나고..ㅋㅋ
오늘도 막막 올릴라그러는데 안올라가자나요..;
이유인 즉슨.. 하핫 방금 알아써요..ㅋㅋ
이눔의 파일 사이즈가 가로 가 80이넘고 세로는 110이넘는 거대한 사이즈 여떤거예요..-0- 어케하다 글케 늘어났는지 몰게찌만..ㅋㅋ
암튼 이를 계기로 다신 이런 뻘짓 안하겠죠..ㅋㅋㅋㅋㅋ
진실하던시절 지우언니 기사예요. 어디 잡진진 까먹었구요..ㅋㅋㅋ
진실했을때..왜 이것밖에 안남아 있는지 모르게쏘요..
그때 내가 고2때였는데.ㅋ 아~ 나도 마니 늙었다~(맞을라고..;;ㅋㅋㅋ)
포토샵으로 살짝 건들였는데 지우언니가 뽀샤샤해서 더 이쁘다고 생각하고 올릴려고 보니깐 전체적으로 색깔이 죽어버렸네요..ㅋㅋㅋ 글도 지우언니가 중요하자나여..그쵸?ㅋㅋㅋ
이제 징짜 백만년전 안올릴라구요..ㅋㅋ보고싶은 분들은 갠적으로..ㅋㅋㅋ
아악. 어제 드뎌 2과목 종강 해씀다.ㅋ
오늘은 3과목 종강하는데..유일한 셤을 보는 과목이 2과목이나 이꺼등요..;
하난 컨닝하려고 애들 시켜서 컨닝 페이퍼 제작해놔꼬..ㅋㅋㅋ
하난 책 한번 읽고가서 열씨미 배껴야죠..;;
아무리 미대라지만..으흐흐 울학교의 필기셤의 개념은 왜이런지 모르게또요..;;암튼 이제 어디어디에 영어들이 짱박혀있나 보고 언능 자야지요..히힛..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전 과제 마무리하러..샤샤삭 갑니다요~~^0^
언능 이눔의 지긋지긋한 학교 종강하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