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을 써핑하다가 너무도 그리운 연수의 모습이 있어서 가져왔어요.
저..가슴스린 수많은 표정들...지금 봐도 가슴이 시리네요.
외우다 시피 보고 또 본 장면인데도...
실장님과 연수의 아픔을 나타내는 저 명연기들 정말 대단합니다.
그둘의 연기속에 흠뻑 빠져서 눈물이 찔끔~ 노래까징...흑~
아~ 영원한 잊을수 없는 아날이여!!
아름다운 연수....아름다운 날들이여!!
그리운 연수...그리고 지우씨....그댈 사랑합니다!!
**보리야님...허락없이 가져왔다고 노하지 마시와요.^^**
저두 이 동영상보구 눈물 찔끔 했답니다.ㅠㅠ
몇번을 봤는지 몰라요...좋은하루 되세요.
참. 이영상 만들어주신 보리야님두 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