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오나봅니다.
요즘은 왜 그런지...게시판앞에서면...
글을 쓸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아니...
그냥...
마치 수줍어하는 어린이마냥...
속으로만 말을 되새김질 합니다.
잘 안들린다구 하면...
그냥 되돌아서 걸어갑니다.
장마라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큰 수해나 건강의 해가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러니까...
글들은 작게라두 올려주세요.
안그러면...걱정되니까,
무슨 일있나...하는
그냥 지나가는 인사라도 자주 써주세요.
힘들면..힘들다구 그 힘든 날 이야기 해주세요.
그래야..그 힘 안들게 할 수있는 마음이라도, 기도라도
노력이라도 할 수 있을테니까요,..
후회는 없게...
꼭 식구들 장마철이니까...
글들 자주 올려 주세요.
요즘은 왜 그런지...게시판앞에서면...
글을 쓸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아니...
그냥...
마치 수줍어하는 어린이마냥...
속으로만 말을 되새김질 합니다.
잘 안들린다구 하면...
그냥 되돌아서 걸어갑니다.
장마라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큰 수해나 건강의 해가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러니까...
글들은 작게라두 올려주세요.
안그러면...걱정되니까,
무슨 일있나...하는
그냥 지나가는 인사라도 자주 써주세요.
힘들면..힘들다구 그 힘든 날 이야기 해주세요.
그래야..그 힘 안들게 할 수있는 마음이라도, 기도라도
노력이라도 할 수 있을테니까요,..
후회는 없게...
꼭 식구들 장마철이니까...
글들 자주 올려 주세요.
욱님 용기 잃지 마시고 그쪽 소식이나 글 자주 올려주세요... 욱님 글 좋아하는사람들은 기다리고 있을걸요..ㅎㅎ 저가 그렇답니다...ㅎㅎㅎ
저는 욱님의 진실된 마음과 용기있는 행동을 좋아한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