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 아짐의 달밤의 체조~~~!! *_*

조회 수 3499 2003.06.30 00:01:14
코스
              
.


댓글 '3'

캔디

2003.06.30 00:06:05

우와 처음이네!
언니, 사진 너무 귀엽당.
근데, 언니 너무 많이 먹지 마요. 그동안 다이어트
한거 너무 아깝잖아요. 지금부터 운동을..

코스

2003.06.30 06:43:55

별지기님...모두 좋은 휴일 되셨죠~~
오늘은 많은 손님을 대접하느라고 하루종일 음식을 나르면서
손님들 보다 내가 더 많이 먹어나봐요.
먹는거 마다 어찌 그리도 다..맛있던지..*_*
저녁 늦게까지 먹고 계속 또 먹었으니....우짜노....휴~우
지금...뱃속에서 전쟁을 치루고 있나봐요.[간만에 들어오는 음식에..헤헤~]
씩씩거리며 잠못 이루는 미련한..코스
신나는 음악과 함께 달밤의 체조 함..해볼까나..힝!
우리님들...좋은 밤 되시고 새로운 한 주 상큼하게 시작하세요.^0^

달맞이꽃

2003.06.30 11:56:40

우씨~~~~~~~아쉽네요 ㅎㅎ내도 달밤에 체조 잼나게 잘 하는디 ..혼자서도 달맞인 잘논다 이거쥬 ..다른거 하나 필요 없구 이 음악이면 딱이였는데 ..힝~~!!!후후후후~~~~상큼하게 내도 베리망치여 ㅋㅋㅋㅋㅋ오늘도 존~~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153 낸시 입니다 ^^ [6] 낸시 2002-11-12 3360
6152 피치대 투표하세요. [2] 투표 2002-12-11 3360
6151 지우씨를 만난 설레임을 안고.....(후기) [15] 온유 2002-12-15 3360
6150 지우-그녀의 성탄과 새해인사 [2] sunny지우 2002-12-21 3360
6149 스타지우 운영자님들을 비롯해서 모든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폴라리스 2002-12-31 3360
6148 그녀의 수상을 축하하며^^ [4] 지우바라기 2003-01-01 3360
6147 저...인제 맨날올건대...... [2] 정유진 2003-01-01 3360
6146 오늘은 하얀 지우 신부를 보실래요? [6] 지우바라기 2003-01-13 3360
6145 Admit Two 단편소설 [1] [4] Jake (찬희) 2003-01-26 3360
6144 [파페포포]어릴적 비올때마다.. [2] 앨피네 2003-04-11 3360
6143 시냇물이 또 바다에게 자신을 내어주듯 사랑은 비어 있어야 한데요. [8] 코스 2003-04-22 3360
6142 이리저리 돌아보며.... [6] 초지일관 2003-04-24 3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