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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하루의 대부분을 지우씨와 함께합니다.
그녀의 모습... 표정... 그리고 색감...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만들고... 만들고... 또 만들고...
가끔은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기도하지만
때론 생각과 결과가 어우러지지 않아 서운할 때도 있답니다.
누굴 탓하겠어요...!!
저의 부족함 때문인것을...
덥던 날씨가... 비를 부르듯이...
우리의 사랑도... 예쁜 그녀를
더욱 성숙으로 성장케 하는 작은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별지기님들의 행복을 꿈꾸며....
*******종이배 여행
너무나 사랑스런 작은 표정들...
요셉님 이쁜 작품안에서 다시 한번 더 느껴보고 갑니다.
님의 열정과 노력에 전 두배의 기쁨의 선물..
언제나...멋진 작품에...감사합니다.
겅강하시구..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