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 대한 관심도 검사

조회 수 3166 2003.07.04 00:07:05
마르시안
<방법>

다음의 각각의 문항이 자신을 얼마나 잘 나타내고 있는지 체크해 보십시오

 

매우 동의한다:3점 어느 정도 동의한다:2점

조금 동의한다:1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0점



<검사>

1.나는 남자들이란 모두 날씬한 여자들을 더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

2.나는 남자나 여자나 매력적인 사람들이 출세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

3.나는 요즘 나오는 옷들이 모두 날씬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

4.나는 뚱뚱한 사람들은 억울하게 차별대우를 받을때가 있다고 생각한다.( )

5.나는 아름다워지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본능이라고 생각한다.( )

6.나는 미인이란 모름지기 얼굴과 몸매가 예뻐야 한다고 생각한다.

7.나는 매력적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행복한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 )

8.나는 매력적인 사람들은 파티나 행사 같은 사교 모임에 가길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

9.나는 경제적인 여유가 되면 많은 돈을 들여서라도 성형수술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

10.나는 능력이 있더라도 매력이 없다는 이유로 출세에 지장을 받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한다.( )





<해석>

21~ 30점->외모 제일형

이 점수에 속하는 사람들은 외모에 지나치게 관심이 많고 외모의 중요성을 과대평가하고 있다.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쾌감을 주고 편안함을 주는 건 사실이지만 세상만사가

매력적인 사람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건 아니란 사실도 알아야 한다.매력적인 사람은 사회생활에서

여러가지 후광효과를 갖기도 하지만 오히려 불이익을 받는 경우도 많다.

가령 매력적인 여자들은 현모양처가 될 가능성이 낮다고 보며,사기를 치거나 미모를 이용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경우에는 가중처벌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회적 성공이 외모로 판가름나는 건 비전문적일 경우에난 있을 수 있는 일이며,

전문직처럼능력이 중요한 기준인 조직에서는 외모는 출세와 그다지 상관이 없음을 알아야한다.

 



11~20점 ->절충형

이 점수에 속하는 사람들은 외모에 어느 정도 신경을 쓰고 있으며 자기를 가꾸고 아름답게 하는

데 관심도 있다.

외모가 사회적 성공과 매력을 결정하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때로 아름다운 사람들을

보면 콤플렉스를 느껴 좀더 아름다워질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고민은 정상적인 것이므로 너무 신경 쓸 건 없다.






 

10점 이하 -> 무신경형

이 점수에 속하는 사람들은 지나치게 자신의 외모에 무관심하다.그래서 옷차림,헤어스타일,구두,

화장에 전혀 신경쓰질 않아 때로 지저분하다는 느낌을 줄 수도있다.

그러나 외모보다는 내실을 중시하기 때문에 대개 능력이 뛰어나고 장차 전문직에 종사할

가능성도 높다.때로는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댓글 '3'

영원한팬

2003.07.04 09:16:58

그다지 정확한거 같지 안네여..ㅠㅠ

달맞이꽃

2003.07.04 09:44:41

코코코코~~
에고 ~요즘 마르시안님 덕분에 몰것두 제다 알아부리네용 ㅎㅎㅎㅎ암요 ~~~사람은 자고루 못생겨두 매력이 있어야 되쥬 .글면 이쁘고 잘셍기고 고기다 매력까정 ??이거이~~~울지우씨 야그같죠? ㅋㅋㅋ외모보다 내실 ~이것두 우리우에게 딱 이고 ...무신경은 그렇지만 너무 외모에만 집착하는것두 안좋아용 ..후후후~~~~~시안님 ~그렇치라?ㅎㅎ

영아

2003.07.04 10:01:43

마르시안님 ...요즘 님의 아뒤를 자주보니 반갑네요.....
제경우는 조금 다른것 같기도한데....ㅎㅎㅎ
오늘도 잘봤습니다....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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