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겨울연가사람들,비바리주니님]
チェ・ジウさん(최 지우씨)

2003/ 7/15 0:12
メッセージ: 2055 / 2062

投稿者:  smallautmn

チェ・ジウさんが演じているユジンに魅せられて、冬ソナを見始めましたが、インタビューも昨夜見ました。彼女、キュートですね。ほとんど、まいってます。

第１３話で、もう一度、ジュンサンの顔が見たいといって泣き崩れる場面、第１４話で空港に駆けつけ、ごめんなさい、と謝る場面、好きですね。今日も見て、涙していました。

明日は、東京MXテレビで、彼女が出演する新貴公子の最終回があるようです。今日、このトビを最初から読み始めて、わかりました。最初で最後だと思うと、少し残念。

あと、僕のような新参者は注意が必要ですね。ネタばれがありますから。

チェ・ジウさん、日本に来て欲しいですね。NHKさん、お願いします。

최 지우씨가 연기하는 유진역에 매료되어 겨울 소나타를 보기 시작했고,,인터뷰도 어제 밤에 봤습니다.
그녀...마음에 드는군요...정말로,,,반하고 말았습니다.

제 13회에서 다시 한번 준상이 얼굴이 보고 싶어 갔지만 울면서 주저 앉아 버리는 장면,,
14회에서 공항에 쫒아가 미안해...하고 사과하는 장면 ..좋아합니다. 오늘도 보고 울고 말았습니다.

내일은 동경 MX TV에서 그녀가 출연한 [신귀공자] 마지막회 방송이 있는것 같네요..
오늘 이 게시판을 처음부터 읽고 알았습니다. 최초에서 부터 제가 최후라는걸 ,,,조금 아쉽다..

또 저와 같은 신참자는 주의가 필요하네요....결말을 써놓은 사람이 있어서..

최 지우씨..일본에 오시기 바랍니다. NHK..부탁해요..


小説本からの連鎖 (소설책부터 연쇄반응)

2003/ 7/17 10:47
メッセージ: 2068 / 2072

投稿者:  chonchan611

Bsが見られない学生時代の友人に冬のソナタの魅力を熱くメールした私。

昨日彼女は小説本を見つけ買ったそう。「ゆっくり～大事に読むわあ」と書いてきた。ああ、彼女もじきにとりこになっていきますねえ。

地上波で放送されたらどんなことになるのでしょうか。実現して欲しいけれど、、、。ちょっと心配。

今晩でじはらくおやすみですねえ。ゆっくり次回を待つことにしましょう。ねっ!!皆様。


BS를 볼수 없는 학교 친구한테 겨울 소나타의 매력을 열심히 써서 메일을  보낸 나..

어제 그녀가 소설책을 보고 샀다고 하네요,,,[천천히 소중하게 읽고 있어.]라고 써서 보내왔어요..
그녀도 스스로 빠져들고 말았네요..

지상파에서 방송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실현시켜 주길 바라지만....조금은 걱정이...

오늘밤 이후 잠시 휴식이네요...여유를갖고 다음회를 기다려요...네! ...여러분


ＭＹ　MEMORY

Name  私もジュンさん  
Date  2003/07/16

今日待望の０STが届きました。

あの場面の曲だ♪　と映像が思い浮かびます。
クラッシックの　ＭＹ　ｍｅｍｏｒｙのバイオリンの旋律がせつなくて。。。
ホロホロと涙が出てきました。。。
“周りは何一つ変わらないのに、その人だけがいなくなった悲しみ”
忘れようにも忘れられないユジンの気持ちが伝わってくるようです。
リュウさんが歌う方もすご～くいいですね。
前に進み出して行くこれからの二人を応援しているように聴こえてきます。

本来の明るく快活なユジンがたくさん見れますように。。
色んな試練に打ち勝ってきた決断力と包容力のあるミニョンさんだもの。
きっとこれからの新しいチュンサン（ミニョンさん）は不変の愛に支えられ
より深みを増すと思います。
二人の愛の前には怖いものはない！！

오늘 기다리고 기다리던 OST가 도착했습니다.
그 장면의 곡이다♪..하고 영상이 떠오릅니다.

클래식판.. My Memory의 바이올린 선율이 애절하고....
눈물을 뚝뚝 흘리고 말았습니다.

'주위는 변한게 하나도 없는데 그 사람만 없는 슬픔..
잊을려고 해도 잊을수 없는 유진이의 기분이 전해져 오는것 같아요..

류씨의 노래도 정말 좋아요..
앞으로 전개되어가는 지금부터의 두사람을 응원하는것같이 들리네요..

원래 밝고 쾌활한 유진이를 많이 볼수 있도록..
많은 시련에 부딪쳐도 이겨나가는 결단력과 표용력이 있는 민형씨잖아요....

꼭,,지금부터 새로운 준상(민형)이는 변하지 않는 사랑에 의지할 수 있는...
보다 깊은 내용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