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1 |
지우교 신도 여러분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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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교 신도 |
2002-01-09 |
3269 |
19900 |
지우님은 슬픔의 다양한 결을 표현할 줄 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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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지우 |
2002-01-23 |
3269 |
19899 |
"향나무는 자기를 찍은 도끼에 향을 입힌대요" ~!저 왜 이 말 들으니까 눈물이 날라 그러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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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랑 |
2002-02-16 |
3269 |
19898 |
겨울연가26일시청률1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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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2002-02-27 |
3269 |
19897 |
배용준과최지우봤다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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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꾸★ |
2002-03-05 |
3269 |
19896 |
사랑이란 지극히 일상적인 것...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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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2-04-01 |
3269 |
19895 |
to Jac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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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
2002-04-21 |
3269 |
19894 |
오와~~패션쇼 굿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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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
2002-04-25 |
3269 |
19893 |
i watched her face.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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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
2002-04-28 |
3269 |
19892 |
비 그치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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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랑 |
2002-04-30 |
3269 |
19891 |
[re] 지우패션쇼 못봤어요 어케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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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
2002-05-10 |
3269 |
19890 |
지우씨, 오늘같은 밤에 "노래와 시" 어떠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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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
2002-05-13 |
3269 |
주말 잘 지내셨지요?
장마도 지나고 ....
오늘은 중복 , 삼계탕 많이 드셨는지요.
더운 여름 건강유의하세요.
내일은 주일입니다.
중국드라마에 출연예정인 지우님을 위해 기도 부탁합니다.
촬영의 모든 과정이 순조로울 수있도록 , 또한 건강지켜주시길...
평안한 주말 저녁되세요...
그리고 오타가 있어요. forever의 e가 빠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