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월,화요일 이되면 그리움이 눈물 처럼 쏟아집 니다..
이유는 저도 잘 모릅니다....
ETN도 나오지않아 방송으로도 볼수없고 방학중이라 아이들을 재치고
나홀로 겨울연가 를 보고 있을수도 없고 ,,
이렇게 저녁먹고 차한잔 할라치면 진짜로 다시 보고 싶어요...
여름향기로 그마음을 다시 채워보고 싶어도 그게 잘 안되는 일이네요...
그래서 이렇게 가슴아픈 동영상 조각 올려놓고 허기진욕구를 채웁니다,,,
스타지우님들 이해해주시길,,바랍니다..
조금은 안심이 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