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 끝나고 허전함을 느끼기도 전에 나를 배꼽잡게 하는 30대 부부들의 이야기
유쾌,상쾌,통쾌한 드라마 앞집여자 유효정씨 연기 넘 잘하는거 같애요.
순진하면서도 결코 약하지 않은 사랑스런 그녀....
그녀 마음을 흔드는 주변의 움직임을 어떻게 풀어나갈지...무척 흥미롭게 기다려집니다.
오늘밤...혼자 보면서 집안을 다 흔들 정도로 웃었답니다.
우리의 운영자 이름과 똑같은 '손현주'연기에...ㅎㅎㅎㅋㅋㅋㅋ
아줌마..쟁취!! 쟁취!!ㅎㅎㅎㅎㅎㅎ엄청.. 웃겼어요.^0^
이 음악에..어깨가 들썩들썩...앗~싸!!! 이 밤에 체조하고 자야겠당..ㅎㅎㅎ
별지기님들..모두 일어나서....같이 체조해요~~!!!
우짜노...
어깨 들썩... 엉덩이 실룩 실룩...
에라... 모르겠당...
앗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