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 외우고 숙제하느라
맘적으로 바쁘답니다.
13주간의 교육과 전도하고 말씀전하고
살아계신 하나님
여러분들도 꼭 만나보시기를 바래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걸 다아시죠?
이맘이 변치않고 끝까지 내 생애 다하는날까지
변함없이 하나님만 바라보기를 제자신에게
다짐합니다.
저의 근황을 알리고 싶어서 몇자 적습니다.
저는 내일부터 휴가
여러가지 조건으로 멀리가지는 못하지만
아이들 방학이고해서
가까운곳이라도 갈려고 노력중이랍니다.
무더위속에 여러분 휴가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은혜가 충만한 시간을 보내고 있구나...
언니도 늘 부족함을 느끼며,
변함없는 주님에대한 신앙이 되도록 인도해 주시길 기도한다네...
영육의 쉼을주는 휴가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