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란 말이 정말 실감이 나는군요.
첫돌을 축하한지가 얼마 지나지 않은것 같은데.....
지우씰 가슴으로 응원하는 우리 스타지우 가족들
모두 모두 축하 드립니다.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쉬이 흔들리지 않듯
한 자리에서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지우씰 지켜주는 큰 버팀목이 되어 주세요.
때론 저의 무심함이 극과극(?)을 달릴때도 있지만
마음은 항상 여기에서 열심히 지우씰 염탐(?)하고 있답니다.
뒤숭생숭한 마음 정리되면
꼭 다시 돌아옵니다 ㅎㅎㅎ.
아참 ..오늘 부산에 바다 축제 시작이어서
저의 뚱한 마음 달래려 불꽃놀이 구경갑니다.
부럽죠~~~~~메롱~~~~~
첫돌을 축하한지가 얼마 지나지 않은것 같은데.....
지우씰 가슴으로 응원하는 우리 스타지우 가족들
모두 모두 축하 드립니다.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쉬이 흔들리지 않듯
한 자리에서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지우씰 지켜주는 큰 버팀목이 되어 주세요.
때론 저의 무심함이 극과극(?)을 달릴때도 있지만
마음은 항상 여기에서 열심히 지우씰 염탐(?)하고 있답니다.
뒤숭생숭한 마음 정리되면
꼭 다시 돌아옵니다 ㅎㅎㅎ.
아참 ..오늘 부산에 바다 축제 시작이어서
저의 뚱한 마음 달래려 불꽃놀이 구경갑니다.
부럽죠~~~~~메롱~~~~~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우리 속담은 참 좋은 말이거 같어...
열흘후엔... 부산모임...
무소식을 날리는 온유를 보게 되겠지...
불꽃놀이... 멋지겠다....
잘 보고... 답답한 마음이 있다면...
같이 날려버려...
마음에 담아두면...
답답함과 아쉬움은...
그리움과 안타까움의 병으로 남을 뿐이니까 ...
오래 오래 살아...
언니들 환갑잔치도 하고...
니 아들.. 장가도 보내고... 해야하잖아... ㅎㅎㅎㅎ
건강하게.. 해피하게... 오래 오래...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