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랑<1>

조회 수 4496 2003.08.06 01:35:39
꿈꾸는요셉


하루종일 베들레햄의 연약함으로 인해.. 끙끙대며
무지하고 강한 아짐의 모습을 망각하고 지낸 시간이었습니다.
나이 탓인지
날씨 탓인지 원인을 알 수 없지만...
이렇게 지내다간..
부산에서의 멋진 계획도 무산될 것 같아
무진장... 내 몸을 아끼고 사랑하며...
그럼에도 이 밤의 끝에..
흔적을 남깁니다.

내일은....?

또 오게 되겠죠! ^*^




///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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